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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12월 01일(주일)찬송큐티 > [사 51:9] “여호와의 팔이 > 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> 베푸소서 옛날 옛시대에 > 깨신 것 같이 하소서...” > 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 > 지금보다 더 나아지려고 > 잠시라도 쉬면 뒤쳐질까봐 > 잠시도 쉬지 못하고 몸과 > 마음이 늘 바쁘다. > > 바쁘기라도 해야 뭔가 되 > 는 것 같아 쉼을 갖지 못 > 한 채 살아간다. > > 그러나 주님은 잠깐 멈춰도 > 된다. 조금 느려도 된다고 > 말씀하신다. > > 걱정이 쉬지 않을 때 지침 > 이 계속될 때 모든 생각과 > 행동을 멈추고 내게와 쉬라 > 고 하신다. > > 이세벨에게 쫓기던 엘리야 > 는 하루 만에 죽을 만큼 > 지쳐 로뎀나무에서 멈췄지 > 만 하나님은 갈 길과 할 > 일을 예비하셨다. > > 지금까지 잘해왔구나 지금 > 까지 수고했구나 이제 내가 > 할게라고 하신다. > > 멈추지 않는 행동을 하나 > 님께 멈출 때 멈추지 않 > 는 사랑과 은혜를 누리게 > 된다. > > 잠깐 멈춰도 된다. > 조금 느려도 된다. > 믿음만 안 멈추면 된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노년에 일하는 목회자로 > 참 바쁘게 산다. 그렇기 > 때문에 주말에 휴식과 > 주일예배는 내게 꿀같은 > 안식과 평화를 제공해 > 준다. > > 거기다 녹내장으로 인해 > 안압이 치솟아 퇴근 후 > 에는 걷기와 같은 유산소 > 운동외에는 아무것도 > 하지 않기로 했다. > > 마음같아서는 찬송가해설, > 찬송강해, 찬송큐티 등을 > 유투브로 만들고 싶지만 > 몸이 허락지를 않는다. > > 지금은 잠시 쉬라고 하신 > 다. 그래서 좀 쉴려고 한 > 다. 주님 팔베게 좀 펴주 > 세요! 그 품에 안기고 쉽 > 습니다. > 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 > https://youtu.be/jbN_FoNk7mM?si=e4KXGrvj_geGNVI3 > https://youtu.be/pwR6MfOOe2c?si=FkcLn_hj0jL1lDJn > https://youtu.be/vCIVEi8S9II?si=caihCEjbd_YSYqlI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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