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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12월 16일(월)찬송큐티 > [삼상 20:17] “다윗에 > 대한 요나단의 사랑이 > 그를 다시 맹세하게 하였 > 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>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 > 이었더라.” > 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 > 정채봉 작가의 에세이 > ‘만남’에 보면 5가지 종류 > 의 만남이 있다고 한다. > 1. 생선 같은 만남이다. > 처음엔 싱싱하지만 금방 > 상하고 비린내가 나는 > 생선처럼 시기하고 질투 > 하고 싸우면서 원한만을 > 남기는 만남이다. > 2. 지우개 같은 만남이다. > 아무런 의미도 없이 곧 > 기억에서 지워지는 시간 > 이 아까운 만남이다. > 3. 건전지 같은 만남이다. > 쓸모가 있을 때는 들고 > 있다가 필요가 없어지면 > 멀어지는 수지타산적인 > 만남이다. > 4. 꽃송이 같은 만남이다. > 화려하게 피지만 곧 지고 > 마는 끝이 안 좋은 만남 > 이다. > 5. 손수건 같은 만남이다. > 슬플 땐 눈물을 닦아주고 > 힘이 들 땐 땀을 닦아주는 > 서로 의지하는 아름다운 > 만남이다. > > 하나님은 만남 가운데 일 > 하시고, 만남 가운데 역사 > 하신다. 복음 전파도 만남 > 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> 아주 많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다윗과 요나단의 만남은 > 손수건 같은 만남이었다. > 그래서 힘들고 어려울 때 > 서로를 의지하며 도왔다. > > 이런 아름다운 관계가 > 형성될 수 있었던 것은 >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>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 > 이다. > > '나와 너 사이에 영원히 > 계신 하나님'을 믿어야 > 내가 베푼 호의와 사랑 > 도 생색으로 끝나지 않 > 고 사람을 살리는 구원 > 으로 열매를 맺을 수 > 있기 때문입니다. > 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 > https://youtu.be/eiiz6zG36ws?si=LsjaZMKwBWZqYyYB > https://youtu.be/AQshBRG9mpc?si=pmJCCT1TfWDwM21G > https://youtu.be/N254hu735zA?si=PKd5W_lthbm5MDCx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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