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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12월 17일(화)찬송큐티 > [삼상 16:7] “여호와께서 >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>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. >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. >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>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>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 > 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> 하시더라.” > 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 > 어떤 왕이 신하들에게 > 꽃씨를 나누어주며 꽃을 > 피우라고 했다. 때가 > 되자 신하들은 피운 꽃 > 을 가져왔다. > > 첫 번째 신하는 향기로운 > 백합을 들고 왔다. > 두 번째 신하는 해맑은 > 수선화를 가져왔다. > 그런데 세 번째 신하는 > 빈 화분을 가져왔다. > > 꽃을 피우지 못했다며 > 엎드려 엄벌을 청했다. > 왕이 그의 손을 잡아 > 일으키며 말했다. > “이 사람이 충신이다. > 내가 준 것은 삶은 씨앗 > 이었다.” > > 왕이 보려는 것은 꽃이 > 아니라 진실된 마음을 > 가진 사람이었다. > > “사람은 겉모습만을 > 따라 판단하지만, 나 > 주는 중심을 본다.”(삼상 > 16:7, 새번역) > > 사무엘이 이새의 맏아들 > 엘리압에게 기름을 부으 > 려 했을 때 하나님이 하 > 신 말씀이다. 깨끗하게 > 잘 꾸민 젊은이는 얼마 > 나 멋진가. 훤칠한 키에 > 준수한 외모를 보고 사무 > 엘은 대번에 이 사람이라 > 고 판단했다. 그러나 하 > 나님은 그가 아니라고 > 하셨다. 하나님은 이새가 > 성결하게 단장시킨 일곱 > 아들이 아니라 들에서 > 양을 치던 어린 막내 > 다윗을 뽑으셨다. > > 하나님은 외모보다는 > 사람의 마음을 보신다. > > 우리가 아름답게 가꾸어 > 야 할 것은 겉모습이 > 아니라 마음이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> 한덕수 권한대행이 서둘러 > 할 일은 사의를 표한 국무 > 위원들의 선출이다. > > 여야를 떠나서 국가의 > 경제위기와 안보비상사태 > 를 잘 해결해 갈 수 있는 > 일꾼들이 선출되기를 소망 > 해봅니다. > > 저 또한 하루의 삶이 > 외모보다 내면의 속사람 > 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>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. > 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 > https://youtu.be/9zsR2z6d7FE?si=AnM0Ijf3sOpHqBv8 > https://youtu.be/sdF2X4dWBaI?si=wJbfAPlWolkVFapF > https://youtu.be/56WkIZH1S90?si=JdCQbtcomFKvAVIJ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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