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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12월 22일(주일)찬송큐티 > [요 8:32] “진리(眞理)를 >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> 자유(自由)케 하리라.” > 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 > 직장인의 만병통치약은 > 연차도 아니고, 퇴근도 > 아니고, 퇴사라고 한다. > 대학생들의 만병통치약 > 은 휴강도 아니고, 방학 > 도 아니고 자퇴라고 한다. > > 우리는 모두 노예처럼 > 산다. 우리는 모든 굴레 > 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> 행복을 찾아 떠나고 싶 > 어 한다. 사는 게 너무 > 감옥 같기 때문이다. > > 돈 걱정에 갇혀 살고 > 미래의 두려움에 매여 > 살고 상처와 미움과 > 분노에 사로잡힌 채 산다. > 내 인생을 살지 못하고 > 늘 무언가에 꽁꽁 묶인 > 채 끌려다닌다. > > 내 인생의 길이 있는데 > 그 길을 걷지 못하고 > 늘 휘둘린다. 자유하고 > 싶다. 탈출하고 싶다. > 해방되고 싶다. > > 지금의 현실이 숨이 막힌 > 다. 고유가, 고물가, 고환 > 율, 저성장 등과 맞물려 > 탄핵정국은 도피처를 찾는 > 것 마져 포기하게 만든다. > > 사람이라도 만나서 숨을 > 쉬고 싶지만 잘되지 않는 > 다. 못 박힌 다리를 의지 > 해서 잠깐 올라가서 숨을 > 쉬고 내려오는 것처럼 > 그럴수록 더 아프고 더 > 감옥에 갇힐 뿐이다. > 벗어날 수 없다는 것 더 > 느낄뿐이다. > > 가혹한 현실은 그 다리 > 조차도 꺾어 버리려고 > 한다. 작은 희망도 꺾어 > 버리려고 한다. > > ‘올라올 생각도 하지마.’ > ‘숨 술 희망도 갖지 마.’ > ‘계속 그렇게 갇혀 살아’ > > 그래서 죽으셨다. 죄와 > 상처에 갇힌 우리를 > 해방하시려고 우리가 > 들고있던 모든 짐을 빼 > 앗듯이 다 가져가셔서 > 대신 지셨다. 어린 양의 > 희생을 통해 죽음을 면 > 했고 자유를 얻었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> 이미 해방되었다. 이제 > 자유를 누리는 것만 > 남아있다. 하지만 방법 > 을 몰라서 누리지 못할 > 때가 많다. > > 진정한 자유는 출애굽 > 이 아니라 가나안에 > 들어가는 것까지이다. > 진정한 자유는 예수님 > 안에 들어가고 예수님 > 께 갇혀 버리는 것 까 > 지다. > > 삶의 현실과 어려움과 > 힘듦을 지나갈 때 나 > 홀로 감당하는게 아니라 > 예수님 품에 안겨서 지 > 나는 것이다. 그러면 그 > 분이 대신 감당하신다. > 대신 싸우신다. > > 오늘도 나는 주님 품에 > 안기고 싶어 교회를 찾 > 는다. > 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 > https://youtu.be/jbN_FoNk7mM?si=xKeIMrla0p55JGBY > https://youtu.be/WEm4Q2R4S2I?si=nlLBzccTgsZDPTS8 > https://youtu.be/CV4BSx_LDq8?si=nmv0NlIkXGSkIXYQ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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