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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1월 03일(금)찬송큐티 > [삼하 8:15] “다윗이 온 > 이스라엘을 다스려 다윗 > 이 모든 백성에게 정의와 > 공의를 행할새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영국의 군인, 찰스 조지 > 고든 장군은 영국인은 > 물론 당시 적군에게까지 > 존경받는 대단한 인물이 > 었다. 당시 영국의 식민 > 지였던 이집트와 수단 > 의 총독을 역임하기도 > 했다. > > 그리고 기독교와 무슬림 > 사이의 우호 증진에 힘쓰 > 고 노예제 폐지를 위해 > 노력하던 고든장군을, > 당시 식민지의 이슬람 > 원리주의자들도 존경했다. > > 영국 정부는 중국과 아 > 프리카에서 혁혁한 전공 > 을 세운 고든 장군을 높 > 이기 위해 동상을 세우 > 고 기념비를 건립하려 > 했지만 수락하지 않았다. > > 작위를 수여하고 포상금 > 을 지급하겠다는 제의도 > 사양했지만, 결국 금으로 > 만든 작은 메달 하나만 > 받았다. > > 1885년 고든 장군이 세상 > 을 떠난 뒤 유품을 정리 > 하는데, 국가로부터 받은 > 금메달이 보이지 않았다. > > 메달의 행방을 수소문을 > 해보았더니 10년 전 영 > 국에 대흉년이 들었던 > 해에 장군은 그 메달을 > 녹여 팔아 굶주리는 사 > 람들을 구제하였던 것이 > 다. 그 후 발견된 고든 > 장군의 일기장에 이렇게 > 쓰여 있었다. > > '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> 귀하게 여기던 마지막 > 물건을 오늘 가장 소중한 > 국민에게 바쳤다.' 혼란 > 하고 어려운 시대에 고든 > 장군과 같이 진정으로 > 국민을 사랑하고 헌신하 > 고자 하는 자가 나라를 > 통치하고 이끌어갈 수 > 있도록 힘을 실어 주어 > 야 한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대통령 탄핵,국무총리 탄핵 > 에 이은 최 권한대행마저 > 탄핵이라는 카드 앞에 헌법 > 재판관 2명을 임명하고 말 > 았다. 이 일로 여·야는 큰 > 혼란에 빠졌다. > > 다른 때 같았으면 무안비행 > 장 사고로 위정자들이 찾아 > 가 머리를 숙이고 유가족에 > 게 애도의 뜻을 표해야 하 > 는데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> 오직 정치싸움에만 혈안 > 이다. > > 믿음의 사람들만이라도 >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> 참된 지도자가 배출되는 > 그런 성숙한 나라가 되 > 기를 새해 소원으로 빌 > 어 봅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U4kkfoMuans?si=hFu0HGTgj3f5S5x- > https://youtu.be/l63mWZ1k3F0?si=xdtXqddtBrTGve0j > https://youtu.be/1dGIO1cW-2E?si=Gg8vsbyy9ugT_uvy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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