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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1월 10일(금)찬송큐티 > [요 15:13-14] “사람이 >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>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 > 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 > 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> 친구라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우리가 한평생 살아가면서 > 총 몇 명의 사람을 만나게 > 될까? 한 사회학자의 연구 > 에 의하면 한 사람이 태어 > 나 죽을 때까지 만나는 사 > 람은 3000~5000명쯤 된다 > 고 한다. 그리고 그 많은 > 사람 중 오래 기억하는 사 > 람은 두 종류라고 한다. > > 나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준 > 사람과 나쁜 기억을 남긴 > 사람이라고 한다. > > 우리는 평생 다양한 사람들 > 을 만난다. 출생 이후 만나 > 는 가족, 학교 선생님과 친 > 구들, 군대에서 만나는 전우 > 들, 직장 동료들, 동네 이웃, > 사회생활 속에서 만나는 사 > 람들, 교회 목사님과 성도님 > 등 수많은 사람과 만났다 헤 > 어지기를 반복하며 살아왔다. > > 그리고 그중에서 눈을 감으 > 면 떠오르는 대상이 있다. > 그 대상은 나에게 좋은 기 > 억을 남겨준 이들이거나 > 나쁜 기억을 남겨준 사람일 > 것이다. 여기서 반대로 나 > 를 생각해보라 나는 누군가 > 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 > 는 사람인지 아니면 못된 > 사람으로 기억되는지... > > 잠깐 스쳐 지나가는 만남이 > 든, 오랜 만남이든 좋은 기 > 억을 선물하는 축복의 통로 > 가 되어야 한다. > > 2025년 을사년에도 많은 >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. > 그 만남 속에 좋은 기억을 > 남길 수 있는 삶을 살 수 > 있기를 소원합니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 > 가 친구입니다. 그중에서 > 도 예수님은 나의 가장 좋 > 은 친구입니다. 저는 친구 > 라는 단어에서 ‘자유’를 > 찾았습니다. > > 그러나 실상은 좋은 친구 > 가 많지 못합니다. 목회자 > 가 되기로 한 이후 친구 > 들과의 모임은 자연히 끊 > 어지게 되었고 목사들도 > 자신의 이익과 명예를 따 > 라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> 서 엮겨움을 느껴 지방회 > 를 탈퇴까지 했습니다. > > 다행히 일하는 목회자가 > 되어 일터에서 일하면서 > 말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> 상대가 있어서 좋기만 합 > 니다. > > 내려놓음을 통해 좀 더 > 풍요로운 은혜의 삶을 > 살아갈 수 있는 25년이 > 되기를 소망합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mzAmhcGYZOk?si=St3i-Qk8hs_oV5rA > https://youtu.be/SvwdfCe8DIU?si=HD_k0mOUmMOdnm9_ > https://youtu.be/38-yW4ex6os?si=0mpqQz5mC50H1oTt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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