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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1월 12일(주일)찬송큐티 > [마 7:25] “비가 내리고 >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>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 > 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 > 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일찍히 플라톤은 "음미되지 > 않는 인생(unexamined life > )은 살 만한 가치가 없는 > 인생이다"라고 말했다. > > 마찬가지이다. 음미되지 > 않은 신앙(unexamined > faith)은 소유할 만한 가치 > 가 없는 신앙이다. > >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> 말씀으로 검토되지 않은 > 신앙을 가지고 있다면, > 그래서 신앙의 확신이 없이 > 주로 감정에만 의존하고 있 > 다면, 그러한 신앙으로서는 > 결코 역경을 극복할 수 > 없다. > > 환난의 비바람과 가시떨기 > 에 그만 허물어지고 마는 > 것이다. > > 마 7:24~27 “그러므로 >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>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>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> 사람 같으리니 ... 비가 >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 > 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 > 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>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> 놓은 연고요... 비가 내리 > 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>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>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 > 리라.” > > 우리의 신앙은 날마다 하나 > 님의 말씀으로 검토되어야 > 한다. > > "과연 나의 신앙은 말씀의 > 반석 위에 굳게 서 있는 > 신앙인가" 하고 ...검토된 > 신앙만이 모든 상황에서 >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 > 만을 찾으며 주님의 뜻을 > 따를 수 있는 참된 신앙이다!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잠시 내 곁에 있다 떠난 > 성도가 있었다. 주일성수, > 십일조생활 거룩한 삶 등 > 어디다 내놓아도 흠이 없 > 을 정도의 삶을 살아가는 > 성도였다. > > 그런데 이런 모든 것들이 > 말씀위에 선 신앙보다는 > 자신의 의지와 감정에 치 > 우치는 경향이 더 많았다. > > 좋은 변화가 많이 있었지만 > 결국 내 곁을 떠났다. 신앙 > 공동체훈련이 필요한데 자신 > 의 울안에 갇혀있다.... > > 신앙은 자기의 성을 쌓는 > 것이 아니다. 개방성과 > 참여성을 가지고 그리스도 > 의 향기로 살아갈 수 있기 > 를 간절히 소원합니다. > > 복된 주일 되세요!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qND6gt3L7gc?si=J14d8sktrAkqDQ45 > https://youtu.be/zRLyv-KEETY?si=XGsU45X7a9HVekgw > https://youtu.be/OyxdQJ9Kixk?si=viLgavfHSmTeUpD9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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