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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1월 28일(화)찬송큐티 > [딤전 6:10] “돈을 사랑 > 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>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>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 > 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> 써 자기를 찔렀도다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어느 날 남편이 만원 > 지폐 몇 장을 꺼내 아내 > 의 손에 꼭 쥐여주었습니 > 다. 지쳐 보인다며 어디 > 나가면 음료수라도 꼭 사 > 먹으라는 당부의 말도 > 잊지 않았습니다. > > 아내는 남편이 손에 쥐여 > 준 돈을 받아 들고는 말 > 했습니다. > > "여보, 나 하나도 힘들지 > 않아요." > > 며칠 뒤 아내는 노인정에 > 다니는 시아버지께 남편 > 에게 받았던 돈을 드리며 > 말했습니다. > > "아버님, 제대로 용돈 한 > 번 못 드려서 죄송해요. > 얼마 안 되지만, 다른 분 > 들과 시원한 거라도 사 > 드세요." > > 시아버지는 그날 기분이 > 좋아서 노인정에서 며느리 > 자랑에 하루가 다 갑니다. > 그리고 그 돈은 쓰지 않고, > 방 서랍 깊숙한 곳에 넣어 > 둡니다. > > 명절날, 손녀의 세배에 > 기분 좋아진 할아버지는 > 서랍 속에 넣어 두었던 > 돈을 꺼내어 손녀에게 > 줍니다. > > 세뱃돈을 받아 든 손녀는 > 신이 나 엄마에게 달려가 > 말했습니다. > > "엄마, 나 세뱃돈 받았어 > 요. 엄마가 가지고 있다 > 가 나중에 가방 사줘요." > > 순간 엄마는 요즘 무척 > 힘들어하는 남편이 생각 > 나서는 쪽지와 함께 돈을 > 남편 주머니에 넣어두어 > 습니다. > > “여보 뭐라도 사 드세요. > 힘내고, 사랑해요.”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명절이 되면 세뱃돈 부담 > 이 있습니다. 하지만 돈의 > 가치가 행복의 척도가 아 > 니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 > 기에 부족함이 없어도 우 > 리는 멋지고 행복한 설날을 > 맞이할 수 있습니다. > > 설 연휴에도 일터에서 쉬 > 지 못하고 땀흘려 일하는 > 사람들을 생각하며 감사의 > 마음을 가져보세요! > > 특별히 소외된 이웃을 > 돌아보며 가족간에 사랑을 > 나누는 넉넉한 마음의 설 > 연휴되기를 기도합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CQlaFLjNBks?si=ruqZUMTy1cljjRsO > https://youtu.be/8-52WwCHJ1w?si=qtboqZroa8AadsGG > https://youtu.be/n7Wrdm0o41M?si=_TqZmEhFPOJ-66Vu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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