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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필수	웹에디터 시작 > > > 02월 02일(주일)찬송큐티 > [찬송가 370장] “그 두려 > 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 > 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> 노래 되었네...” > ------------------ >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며 >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담대 > 하게 살아가고 싶은데 그 > 런 나를 붙잡고 절망과 > 낙심으로 끌어내리는 장 > 애물이 두려움이라는 존재 > 입니다. > > 이 두려움은 죄에서 오기 > 도 하고 영적인 어두움으 > 로부터 또는 우리의 무능 > 함으로부터 오기도 합니다. > 그러나 중요한 것은 두려 > 움은 우리가 가진 좋은 > 것을 다 빼앗아 간다는 > 것입니다. > > 두려움은 우리 크리스천들 > 에게는 치명적인 독이 됩 > 니다. 하나님은 늘 우리 > 에게 “두려워하지 말라” > 고 말씀하시고 “내가 너와 > 함께함이니라”라고 이야기 > 하십니다. > > 다니엘은 자신의 습관을 > 따라 기도하는 것을 보고 > 마귀가 덫을 놓는 걸 알 > 았습니다. 그러나 개의치 > 않고 당당하게 늘 하던 > 대로 창문을 열고 기도 > 합니다. 하나님은 다니엘 > 을 지켜주시지 않는 것 > 같았습니다. 사자굴까지 > 던져졌기 때문입니다. > 그런데도 다니엘은 전혀 > 흔들림이 없었습니다. > 그리고 정말 멋지게 살아 > 나옵니다. > > 다니엘이 두려워하지 않 > 았던 이유는 뭘까요! 바로 > 식지 않는 믿음을 소유했 > 기 때문입니다. 정해진 > 시간에 늘 기도하며 합력 > 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 > 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. > > 두려움이 가득한 세상에 > 서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> 두려움을 이기는, 식지 > 않는 신앙을 소유하시길 > 축원합니다. > > ㅡ+ Jesus Calling+ㅡ > > 찬송가·큐티는 내 믿음의 > 고백이자 내 노래입니다. > 찬송하는 자에게는 기쁨으 > 로 띠를 둘러주십니다. > 그래서 나의 슬픔을 변하 > 여 춤이 되게 하시며 베옷 > 을 영광의 옷으로 바꾸어 > 주십니다.(시 30:11) > > 찬송은 칠흑같이 어두운 > 삶의 감옥 문도 열어 재치 > 는 능력이 있습니다. > > 복된 주일 주님 앞에 예배 > 함으로 찬송의 문을 열고자 > 합니다. 나의 찬양과 고백을 > 받아 주소서! > ------------------ > https://youtu.be/nFOQRPCLD5Q?si=zbYOSW0Zlc0Xhc9j > https://youtu.be/Z3_8gAnynaA?si=aT2lZSR6lBjQsy1_ > https://youtu.be/cMe7ObaxbCI?si=K12T6MfAz5LsOt0B > > 웹 에디터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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