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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2월 07일(금)찬송큐티 > [민 10:35-36] “궤가 > 떠날 때에는 모세가 말 > 하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>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> 주를 미워하는 자가 주 >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> 하였고, 궤가 쉴 때에는 > 말하되 여호와여 이스라 > 엘 종족들에게로 돌아오 > 소서 하였더라.” > ------------------ >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 > 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> 상징하는 성막을 덮고 > 있던 구름의 움직임을 > 따라 이동했다. > > 구름이 성막위에 머무는 > 날에는 진영에, 구름이 > 떠오르면 그 구름을 따 > 라 떠나야 했다. 얼마나 > 간단한 인생의 법칙인 > 가? 그러나 이것이 얼 > 마나 불안하고 답답한 > 삶이었겠는지 생각해 > 보라. > > 답답한 광야생활을 감당할 원동력이 모세의 > 기도속에 담겨있다. > > 모세는 아침에 법궤가 > 성막을 떠날 때 “주의 > 대적들을 흩으시고... > 도망하게 하소서.”기도 > 했다. 법궤가 성막 안 > 에 머물 때에도 “돌아 > 오소서..”기도했다. > > 아침과 저녁의 기도를 > 요약하면 “여호와 하나 > 님이여 영원히 우리와 > 함께해주소서!”였다. > >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> 기도가 필요하다. 험한 > 세상에서 내가 홀로 > 싸움하는 것이 아니라 > 하나님이 친히 앞서 > 가주시고 대신 싸워주 > 기를 바라는 기도이다. > > 모세의 기도를 보면 하 > 나님과 친밀감이 느껴 > 진다. 아침에 문안인사 > 를 여쭙고 저녁에 주무 > 실 자리를 봐드리며 인 > 사하는 아주 친숙한 사 > 이이다. > > 삶 속에서 이런 친숙함 > 을 통해 불기둥, 구름 > 기둥의 인도함을 받는 >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 > 다. > > ㅡ+ Jesus Calling+ㅡ > > 나는 출퇴근할 때 마다 > 어머님께 문안인사를 > 드린다. 뿐만아니라 찬 > 송큐티를 통해 주님께 > 영광을 돌린다. > > 하나님과의 깊은 기도 > 도 중요하지만 일상에 > 서 주님과 잦은 친밀감 > 의 영적교제가 더 중요 > 할 수도 있다. > > 힘들어요! 어려워요! > 기뻐요! 감사해요! 이런 > 감탄사의 언어가 많을 > 때 형식없는 주님과의 > 깊은 대화가 이루어질 > 수 있다. > > 주님은 영원한 나의 > 친구이자 목자되시기 > 때문이다. > ----------------- > https://youtu.be/0d_yqs5FpEA?si=XU8NcZfcfHYlqfvY > https://youtu.be/C-DXVoQOnW8?si=8eQ9LKx9rvYXujXF > https://youtu.be/El98x7IS1ms?si=Ud_hkeQhX_s_gbXn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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