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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2월26일(수)찬송큐티 > [시 46:1] “하나님은 > 우리의 피난처시요, 힘 > 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> 큰 도움이시라.” > ------------------ > 크리스천 작가인 필립 > 얀시는 인간이 당하는 > 고난과 고통에 관해 > 관심이 있었습니다. > > 얀시는 어느 날 교통사고 > 를 크게 당합니다. 응급 > 실에 실려 간 그에게 > 응급의가 심각한 얼굴로 > 어깨를 누르며 이곳이 > 아픈지 물었습니다. > 얀시는 비명을 지르며 > 아프다고 했습니다. > 척추도 누르며 아프냐 > 고 물었습니다. 그렇게 > 응급의는 온몸 곳곳을 > 눌러가며 아픈지 물었 > 고 얀시는 그럴 때마다 >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> 지르며 아프다고 외쳤 > 습니다. > > 그런데 얀시의 온몸을 > 전부 누르고 난 응급의 > 는 심각했던 얼굴 대신 > 미소를 지었습니다. > 얀시는 “나의 아픈 몸 > 을 누르며 왜 웃으시 > 냐”고 물었습니다. > 그러자 응급의는 이렇 > 게 대답합니다. “아프 > 다는 것은 신경이 살아 > 있다는 뜻입니다. > > 당신은 심각한 사고를 > 당했지만 하반신 마비 > 나 전신 마비를 걱정 > 하지 않아도 되고, 이 > 제 치료만 받으면 됩 > 니다.” > > 그 말을 들은 얀시는 > 몸이 아프고 고통을 > 느끼는 것이 은혜임을 > 깨달았다고 합니다. > 그 이후로 얀시의 관심 > 은 인간이 당하는 고난 > 과 고통에서 하나님의 > 은혜로 바뀌게 됩니다. > > 여러분은 고통과 은혜, > 어디에 더 관심을 두고 > 살고 계시나요. > > ㅡ+ Jesus Calling+ㅡ > > 우리가 겪는 고난과 역경 > 이 너무 감당하기 힘들어 > 자살까지 생각하는 우리를 > 바라보시며 그런 아픔과 > 고난을 통해 주님만 바라 > 보게 하시고, 날마다 주님 > 만 붙들고 살아갈 수 있는 > 믿음의 훈련을 쌓게하심을 > 감사합니다. > > 환경에 휘둘리지 않도록 > 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 > 옵소서 아픔과 환난을 통 > 해 세상 야망을 내려놓게 > 하시고, 천국 소망을 갖고 > 늘찬양하며 살게 하소서! > ------------------ > https://youtu.be/WEm4Q2R4S2I?si=oHVn30HXHtzkhRaY > https://youtu.be/CV4BSx_LDq8?si=hfVMAjGFyRo7U-oI > https://youtu.be/t8FBJWUmAVY?si=WQ8PkiJQxy49XPSO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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