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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3월11일(화)찬송큐티 > [시 91:9~10] “네가 >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>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 > 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 > 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>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>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.” > ----------------- > 사도 바울은 에베소교회 > 에 편지를 보낼 당시 수 > 신자 위치를 밝혔습니다. > 그는 에베소에 있는 성도 > 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>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쓴 > 다고 했습니다. > > 사도 바울이 생각하는 > 신실한 자들의 위치는 > 바로 ‘그리스도 예수 > 안에’있는 자들이었습 > 니다. > > 시편의 시인도 비슷한 > 고백을 전하고 있습니 > 다. 그는 여호와이신 > 하나님을 자신의 피난처 > 와 거처로 삼았다고 말 > 하고 있습니다. > > 우리가 거하는 곳은 이 > 땅과 세상의 영역입니 > 다. 그러나 하나님을 > 거처로 삼는 사람들이 > 있습니다. > >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> 안에 자신이 있음을 > 기억하며 그 안에서 > 참된 안식과 평안을 > 누리는 사람들이 있 > 습니다. > > 먼 곳으로 여행을 갔 > 다가 집에 돌아오면 > 우리는 평안함을 느낍 > 니다. 돌아오는 길목 > 에서도 평안함을 느끼 > 기 마련입니다. > > 영원하고 무소부재하신 > 하나님을 거처로 삼은 > 사람들, 영원히 우리를 > 떠나지 않으시겠다고 > 약속하시는 예수 그리스 > 도를 자기 주소로 삼으 > 시길 바랍니다. 언제나 > 누리게 될 평안입니다. > > ㅡ+ Jesus Calling+ㅡ > > 일터에서 일을 마치고 > 피곤에 지쳐 집으로 돌 > 아 오면서 집에 도착하 > 자마자 눈을 붙여야 겠 > 다고 생각했는데 웬걸 > 집에 오면 피곤했던 것 > 이 다 사라지고 새로운 > 힘이 샘솟습니다. > > 마찬가지로 우리가 교회 > 를 찾고 예배를 드리다 > 보면 놀라운 영적 새 힘 > 을 공급받게 됩니다. > > 집과 교회 이 모든 것이 > 주님 안에서 주어지는 >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. > 그래서 가정과 교회를 > 잘 지켜나가야 합니다. > ----------------- > https://youtu.be/Ug7s0IC4KzU?si=YQhZ6dU0OJyv7pj4 > https://youtu.be/RkODTiY5Chw?si=TL_dzbvusk6Oqhs8 > https://youtu.be/AB5LKMMGQ2w?si=mcp9Cw0XCStTXgO0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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