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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4월06일(주일)찬송큐티 > [약 4:14] “내일 일을 >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. >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>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> 없어지는 안개니라.” > ---------------- >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> 예술품인 레오나르도 >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> 도난을 당한 적이 있었다. > > 당시 이 소식을 들은 > 파리 시민들은 루브르 > 박물관 앞의 광장으로 > 달려와 통곡했고, 허술 > 하게 관리한 박물관과 > 시당국을 향해 격렬한 > 비난을 퍼부었다. 그만큼 > 모나리자라는 예술품이 > 프랑스 국민들에게는 > 중요했다. 그런데 다행히 > 도 2년 뒤에 경찰의 수사 > 를 통해 다시 모나리자를 > 찾았다. > 되찾은 모나리자를 보기 > 위해서 사람들이 몰려들 >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 > 했는데 이런 예상과는 > 달리 오히려 급감했다. > > 그 이유를 찾아보니 모나 > 리자가 도난당했을 당시에 > 모나리자가 걸려 있던 텅 > 빈 자리를 보기 위해서 관 > 광객이 5배나 많이 찾아왔 > 기 때문이었다. 언제나 걸려 > 있던 모나리자보다, 사라진 > 모나리자가 사람들로 하여금 > ‘조금이라도 더 일찍 와서 > 볼걸’이라는 후회하게 만든 > 것이다. > > 부모님을 떠나보내고서야 > 소중함을 깨닫듯이, 지금 > 우리가 누리고 있는 주님의 > 사랑과 은혜도 많은 피와 땀 > 으로 이루어진 것이다. > > 생의 마지막에 후회함을 > 남기지 않도록 오늘 최선을 > 다해 주님을 섬기는 자가 > 지혜로운 자이다. > > ㅡ+ Jesus Calling+ㅡ > > 모나리자 분실사건과 같은 > 큰 사건을 코로나19를 통해 > 우리는 경험했다. 그때 우리 > 는 교회에 참석하여 예배드 > 리는 것을 얼마나 고대하며 > 기대했는지 모른다. > > 그런데 코로나19와 거리두 > 기가 풀리고 나서 성도들이 > 교회 예배로 다시 몰려들 줄 > 알았는데 오히려 교회마다 > 성도 수 급감으로 문을 닫는 > 교회들이 수없이 늘어났다. > > 복된 주일날 교회 예배에 > 참여하여, 한 주간 돌보실 >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> 영광 돌리는 성도가 되기를 > 기도합니다. > ---------------- > https://youtu.be/F2GFlsGxWUw?si=u8BtLAwOsCH2XJck > https://youtu.be/z_T4-7_gwzs?si=Eu1iccB7Eez-V-I4 > https://youtu.be/e33s7Uv0Wyc?si=pyvXH4e7MyIAczDV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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