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큐티 글답변
본문 바로가기
소개
|
찬송큐티
|
찬송설교
|
집회
|
책소개
|
게시판
|
메인메뉴
회원로그인
아이디
필수
비밀번호
필수
오늘의큐티 글답변
이름
필수
비밀번호
필수
이메일
홈페이지
옵션
html
제목
필수
내용
필수
웹에디터 시작
> > > 04월16일(수)찬송큐티 > [마 21:7]“나귀와 나귀 >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 > 들의 겉옷을 그 위에 > 얹으매 예수께서 그 > 위에 타시니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모든 문화에서 말은 > 힘을 상징합니다. > 역사의 모든 왕은 말을 > 탔습니다. 영국의 경찰 > 은 지금도 말을 탑니다. > 1.6m 높이에서 군중을 > 내려다보며 공권력을 > 과시합니다. > > 말은 권력자에게 어울 > 리는 동물입니다. 하지 > 만 나귀는 광대에게나 > 어울리는 짐승입니다. > 어떤 장군이나 왕도 > 나귀를 타고 입성한 > 적이 없습니다. 힘과 > 위엄도 느껴지지 않는 > 나귀는 그저 짐 나르 > 는 일에 적합할 뿐입 > 니다. 그런데 예수님이 > 그 짐승을 타고 들어 > 오시는 것입니다. > > 나귀를 탄 예수님은 > 무리 속에 들어가시 > 더니 이내 그들과 > 하나가 됩니다. > 드러남도 화려함도 > 위세도 없이 온전히 > 그들 안에서 그들 곁에 > 머무는 것입니다. 군중 > 이 외쳤습니다. “호산나, >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> 이여!” 호산나는 ‘우리 > 를 구원해 주소서’라는 > 뜻입니다. > > 예수님은 겸손과 섬김 > 의 왕으로 오셨기에 > 세상의 꾀와 강함이 > 아니라 더 참고 기다 > 리며 온전히 함께하는 > 하나님의 힘으로 오 > 셨습니다. > > 우리의 죄악 됨과 가난 > 함, 아픔을 구원하기 > 위해서입니다. 예수님 > 의 그 힘은 그러나 > 세상을 이깁니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유럽 여행때 체코프라하 > 광장에 매시 정각 땡땡 > 종소리에 맞추어 12사도 > 가 등장하는 시계탑을 > 보러 갔다가 그곳에서 > 말타고 서 있는 경찰들 > 을 보았다. 참 멋져보였 > 고 근엄해 보였다. > > 하지만 나귀는 짐을 > 잔뜩 싣고 좁은 골목길 > 을 오르내리고 있었다. > > 말과 나귀 누구나다 말 > 타는 것을 선호할 것이 > 다 그렇듯 인간은 멋과 > 자기자랑을 더 중요시 > 한다. > > 지금 시대는 멋부리고 > 사치했다가는 큰코를 > 당한다. 절약과 겸손의 > 모습으로 살아가야 한 > 다. > > 고난의 십자가를 지기 > 위하여 나귀를 타고 > 입성하시는 모습으로 > 우리도 삶에서 겸손의 > 모습으로 그리스도의 > 사랑을 전하는 고난주 > 간의 모습되기를 소망 > 합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FICl1QfXXQo?si=sXALireVv2QbGgKx > https://youtu.be/RNQWHfJxZzs?si=G-zk2Jsfafuh87KS > https://youtu.be/c19vDjP3Qv0?si=jgVUMU-DCzx1OYZY > >
웹 에디터 끝
링크 #1
링크 #2
파일 #1
파일 #2
자동등록방지
자동등록방지
숫자음성듣기
새로고침
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.
취소
찬양큐티란?
개인정보취급방침
서비스이용약관
Copyright ©
www.everprais.or.kr.
All rights reserved.
상단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