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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5월 02일(금)찬송큐티 > [요 11:25-26] “예수께 > 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 > 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 > 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>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>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> 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 > 느냐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정혜덕 작가가 겨자씨에 > 올린 글이다. > > 막내와 저녁을 먹다가 > 우연히 ‘예수의 무덤에 > 서 드러낸 새로운 비밀’ > 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> 영상을 보았다. 막내가 > 물었다. “예수님의 무덤 > 이 있어?” “예수님이 > 묻힌 무덤이라고 추측 > 하는 자리에 교회를 세 > 운 거야. 성묘 교회라고 > 예루살렘에 있어.” 영상 > 은 2017년 성묘 교회를 > 보수했던 과정을 담은 > 다큐멘터리였다. 우리는 > 예수님의 시신을 놓았 > 던 자리 위에 놓인 대 > 리석을 치우는 장면을 > 지켜보았다. > > 대리석을 열자 먼지와 > 돌가루 잔해가 가득했 > 다. 그뿐이었다. 그 자 > 리가 정말 예수님의 > 시신을 놓은 곳이 맞다 > 고 해도 별다른 것이 > 있을 리가 없지 않은 > 가? 예수님은 부활했 > 으니까. > > 막내에게 물었다. > “너는 예수님의 부활 > 을 믿어?” “아니.” > 믿는다고 대답하지 않 > 을 거라고 예상은 했 > 지만 막상 듣고 보니 > 입이 썼다. “그래, 지 > 금은 안 믿어질 수도 > 있어.” 다른 말을 더 > 보탤 수는 없었다. > > 신앙을 강요하면 요즘 > 말로 가스라이팅이라 > 고 한다. 막내가 솔직 > 하게 자기 생각을 말 > 해줘서 고마웠다. 막내 > 에게 믿음이 필요한 > 것이 아니라 나에게 > 믿음이 필요하다. > 그가 언젠가 예수님을 >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> 날이 올 거라는 믿음 > 말이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십자가의 무덤과 예수님 > 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> 그리스도인들이 의외로 > 많다. 그러면서도 교회 > 는 열심히 출석한다. > > 참으로 의아한 일이다. > 본인의 의지로 출석하 > 든 타인의 명령으로 > 예배에 출석하든 우리 > 는 언젠가 저들이 부활 > 의 주님을 경험하고 > 주로 고백하는 날이 올 > 것을 바라는 믿음을 가 > 지고 기도하는 일을 > 절대로 포기해서는 > 안된다..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l41jYY35Aeg?si=fcCJTvIxNZ7Oks45 > https://youtu.be/tzywGuk2Y9I?si=O8fama6HuYRjkDE7 > https://youtu.be/tzywGuk2Y9I?si=O8fama6HuYRjkDE7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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