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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5월11일(주일)찬송큐티 > [잠 16:32] “노하기를 >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>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 > 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 > 는 자보다 나으니라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살면서 종종 화를 낼 때 > 가 있다. 우리는 누구에게 > 화를 낼까. 우리가 가장 > 많이 화를 내는 상대는 > 원수나 미워하는 사람이 > 아니다. 의외로 나와 가까 > 운 사람, 내가 사랑하는 > 사람에게 화를 많이 낸다 > 고 한다. > > 특히 엄마에게 화를 많이 > 낸다고 한다. 누구보다 >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> 많이 화를 낸다는 사실은 > 뜻밖이다. > > 뇌과학자 정승재 박사는 >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 > 한다. “우리 뇌에 나를 > 인지하는 영역과 타인을 > 인지하는 영역이 있는데 > 나와 가까운 관계일수록 > 나를 인지하는 영역에 > 가깝게 저장된다. 내가 > 나라고 인지할 정도로 > 가깝기 때문에 내가 마음 > 대로 통제하고 싶어한다. > 나와 한 몸이라고 생각 > 하기 때문에 내 마음대 > 로 통제되지 않으면 > 불같이 화를 낸다.” > > 듣고 보니 우리의 모습 > 이 그랬다. 사랑하니까 >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 > 고 생각한다. 그러나 > 사랑하면 더 소중히 > 여겨야 한다. 예수님은 >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> 서 목숨을 내어주셨다. >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> 아닌가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며칠 전 가족여행에서 > 아내가 돈을 절약하기 > 위해 아침부터 시장에 > 들러 족발과 김밥을 사 > 왔는데 그것을 에버랜드 > 에서 펼쳐놓고 먹으려 > 다 자녀들에게 핀잔을 > 받았다. > > 아내가 속이 무척 상할 > 것을 알고 나는 열심히 > 먹어주었다. > > 그리고 그렇게 자녀들이 > 엄마에게 화를 낸 것을 > 오늘 글을 통해 알게 되 > 었다. 이제 자녀들이 왜 > 그렇게 아내에게 화를 > 잘 내는 것을 알았으니 > 아이들을 미워하지 말고 > 더 열심히 사랑하고 보듬 > 어 주어야겠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nv5c_qTFcmI?si=F858c_ZyTsWJ7rhd > https://youtu.be/WS8dXRHFZso?si=qVISvRIVONsuirHI > https://youtu.be/JHOPB-9suqo?si=o_lMLEuhr5BYsDlh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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