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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6월12일(목)찬송큐티 > [요 12:24] “내가 진실 > 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 > 르노니, 한 알의 밀이 >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 > 하면 한 알 그대로 있 > 고, 죽으면 많은 열매 > 를 맺느니라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>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 > 의 포기 없이는 생의 > 꽃봉오리를 맺을 수 > 없습니다. > > 분명 이 세상은, 자존심 > 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 > 하는 그런 어리석은 > 공간이 아닙니다. > > 모름지기 우리는 낮과 > 밤을 동시에 보낼 수 > 없으며, 봄과 가을을 > 동시에 즐길 수 없습 > 니다. > > 밤의 어둠을 지나야 > 아침의 찬란함이 찾아 > 오고, 여름의 장마를 > 지나야 가을의 들판으 > 로 나설 수 있습니다. > > 부디 자신 안에 있는 > 자존심을 꺾으십시오. > 그리하면 흙과 태양과 > 비와 바람이 저절로 > 원하는 꽃을 가꾸어 > 갈 것입니다. > > 그러니 옳고 그름이 > 분명할 때도 침묵하십 > 시오. 옳은 것은 옳다 > 하고 그른 것은 그르 > 다 하는 똑똑함보다 > 옳고 그른 것 모두를 > 포용하는 어리석음이 > 오히려 훌륭한 거름이 > 됩니다. > > 내 잘못도 내 탓이고, > 당신 잘못도 내 탓이 > 며 세상 잘못도 내 탓 > 으로 돌리십시오. > > 진심으로 자존심을 > 포기하는 사람만이 > 주변의 사람들을 행복 > 의 좁은 길로 초대할 > 수 있습니다. > > 가장 낮은 자리에서 > 세상을 바라보세요. > 누구의 조언도 겸허히 > 받아들일 수 있고, > 누구에게나 배울 점만 > 보일 것이며, 말 한마 > 디에 상처받기보다 > 입에 쓴 약으로 여겨 > 질 것입니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제자로부터 “목사님 덕 > 분에 새로운 분야를 알 > 게 되었고 좀 더 우리의 > 삶에 도움이 될 수 있을 > 것 같습니다. 산업인력 > 공단에 아는 분이 계셔 > 서 같이 공부해보자고 > 했습니다. 감사합니다.” > 는 답변을 받았습니다. > > 자존심을 버리면 길이 > 보입니다. 이 어려운 >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 > 의 지혜자들로 승리의 > 용사들로 거듭나기를 > 소망합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sF6wGi6oh84?si=xaO8nBkH7MbOlSk9 > https://youtu.be/tMjSg5lFFaU?si=nXhgBCvQk-Mo8f_X > https://youtu.be/KQMbtXCvyt8?si=DgQpzRhYH-vBkhoP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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