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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7월06일(주일)찬송큐티 > [마 25:21] “그 주인이 >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 > 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>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 > 매 내가 많은 것을 네 > 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> 즐거움에 참여할지어 > 다 하고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어느 해 마지막 날, 한 > 주인이 집안의 종들을 > 불러 볏짚을 한 단씩 > 내주며 새끼손가락보다 > 가늘게 새끼를 꼬아서 > 새해 아침까지 들고 오 > 라고 명령했다. > > 주인이 들어가자 종들은 > 투덜대기 시작했다. “쳇, > 지독하네. 섣달그믐 날 > 까지 이렇게 부려 먹고 > 싶나. 게다가 손가락보 > 다 더 가늘게 꼬라니 > 참나!” 그렇게 불평하 > 며 어떤 종은 잠이 들 > 었고, 다른 종들은 귀 > 찮아하며 새끼손가락 > 보다 몇 배나 굵게 꼬 > 아서 빨리 볏짚을 소화 > 했다. 하지만 늘 충성 > 스러웠던 한 종은 아무 > 불평없이 주인의 명대 > 로 순종해 혼자서 눈을 > 비벼가며 밤새워 수고 > 했다. > > 새해가 밝은 다음 날 > 아침, 주인은 “작년 > 한 해 다들 수고 많았 > 다. 이제 너희들이 꼰 > 새끼로 이 엽전을 마 > 음껏 끼워 가거라”고 > 말했다. > > 두껍게 꼰 새끼로는 > 절대 엽전을 끼워 갈 > 수 없었던 종들은 당 > 황했다. 후회막급이었 > 지만 별도리가 없었다. > > 결국 주인이 명한 대 > 로 충성되게 밤새 새 > 끼 손가락보다 가늘게 > 새끼를 꼰 종만 많은 > 엽전을 가져가 평생 > 종살이를 면할 수 있 > 었다. > > 하나님이 찾으시는 > 사람은 하나님의 말 > 씀대로 온전히 순종 > 하는 사람이다. 하나 > 님은 온전히 순종하 > 는 자에게 하늘의 축 > 복을 허락해 주신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사랑해서 하는 일은 > 힘들어도 기쁨으로 > 하게 됩니다. 감사해 > 서 하는 일은 대충 > 하는 법도 없고, 시간 > 에 늦는 법도 없습니 > 다. 사랑과 기쁨과 > 감사로 하는 일이 거 > 룩한 일이 되고, 성역 > (聖域)이 됩니다. > > 나를 사랑해서 맡겨주 > 신 오늘 하루를 주님이 > 기뻐하시는 삶이 되도 > 록 최선을 다하게 하소 > 서..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-dhBCG4QPOo?si=U-RVeXoI1LHaSEC- > https://youtu.be/Ds6F4IxTnqc?si=dsVqQCckUYKhP4As > https://youtu.be/ZOZD_zoz-DM?si=1gKtUHGE3WF4ut5w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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