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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7월14일(월)찬송큐티 > [요 4:14] “내가 주는 > 물을 마시는 자는 영 > 원히 목마르지 아니하 > 리니 내가 주는 물은 >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>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 > 라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물이 흐르는 곳에 나무 > 와 풀은 살아나고 생명 > 은 약동한다. 물은 우리 > 곁에 있는 듯 없는 듯해 > 보이지만 물 없이 살 > 수 있는 생명체는 없다. > > 물은 높은 곳에 머물러 > 있기보다 낮은 곳을 향 > 해 흐른다. 물은 더러운 > 것을 깨끗하게 씻어주 > 는데 겉만 아니라 속도 > 씻어준다. > > 물이 흘러가다 장애물 > 을 만나면 다투기보다 > 슬그머니 비켜서 자기 > 갈 길을 간다. 누구든 > 손을 내밀어 물을 모 > 으면 그 속에 담기기 > 를 주저하지 않지만 > 자기를 담는 그릇의 > 크기만큼만 담긴다. > > 물을 담는 그릇에 > 따라 자신의 모양을 > 바꾸기를 주저하지 > 않는 이런 모습에서 > 겸손과 부드러움과 > 이웃과 하나 될 줄 > 아는 넉넉함을 볼 수 > 있다. > > 물은 언제나 투명하 > 게 자신을 보일 뿐 > 아니라 거짓 없이 > 정직하게 만물을 비 > 추는 거울이기도 하 > 다. > > 고인 물은 썩어 물의 > 참모습을 잃어버리기 > 때문에 물은 한곳에 > 머물기를 거부한다. > 흐르고 또 흘러서 > 바다를 향해 나아가기 > 위해 쉬지 않고 일한 > 다. > > 지구 표면도 그렇고 > 대부분 생명체가 물 > 로 이뤄진 것은 어쩌 > 면 하나님께서 인간이 > 물의 성질을 본받고 > 물의 영성을 지닌 삶 > 을 살라는 뜻은 아닐 > 까. > > 예수님은 생명의 물 > (요 4:14)로 우리에게 > 오셨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찌는 듯한 더위에 물 > 은 우리의 갈증과 더 > 불어 몸을 깨끗이 씻 > 어 주는 고마운 역할 > 을 한다. > > 그런데도 물은 자기를 > 드러내지 않는다. > 묵묵히 자기 일을 > 해낸다. > > 이 무더위에도 땀을 >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> 노동자들이 있다. > 그들에게 물병 하나를 > 건네듯이 우리의 삶 > 에 생수를 공급하는 > 복음의 사도가 되었 > 으면 합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qALTO27PMb8?si=NaSRCam29eQ26Qgo > https://youtu.be/GXUium-Njww?si=n-VxOqPbBGN1YUrD > https://youtu.be/P_WKCKiM1NQ?si=HXI8vqRwTwLr-H2P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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