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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7월21일(월)찬송큐티 > [살전 5:14] “또 형제 > 들아 너희를 권면하노 > 니 게으른 자들을 권 > 계하며 마음이 약한 >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> 없는 자들을 붙들어 > 주며 모든 사람에게 > 오래 참으라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미국 인디애나주 최고 > 명문 중 하나인 퍼듀 > 대학교(Purdue Univer > sity)에서 졸업생들을 > 대상으로 연봉을 조사 > 했다. > > 졸업 후 5년 뒤 성적 > 이 상위권인 학생과 > 하위권인 학생을 기준 > 으로 연봉을 조사했을 > 때 두 그룹 간의 평균 > 연봉은 200달러 정도 > 밖에 차이 나지 않았 > 다. > > 1년 기준으로 우리나 > 라 돈 20만 원 정도 > 로 큰 차이라고 보기 > 어려웠다. 성적 외의 > 다른 요소들로 평가 > 했을 때 가장 큰 차 > 이가 나는 분야는 > 다름 아닌 '관계성’ > 이었다. 다른 사람들 > 과 관계를 잘 맺는 > 그룹은 그렇지 못한 > 그룹에 비해 평균 > 33%나 연봉이 높았 > 다. > > 회사에서 직원들을 > 해직시키는 경우를 > 조사한 하버드대학교 > 의 연구 결과도 이와 > 비슷했다. 회사는 일 > 을 못해서 자르는 > 직원보다 사람들과의 > 관계에 문제가 있어 > 서 자르는 직원의 > 수가 2배나 많았다. > > 「관계의 힘」의 저 > 자인 문화 콘텐츠 작 > 가 레이먼드 조는 사 > 람들과 원활한 관계를 > 맺는 비결을 다음과 > 같이 말했다. > > "먼저 다가가고, 먼저 > 칭찬하고 먼저 웃으 > 세요. 관계란 내가 > 보낸 만큼 다시 돌아 > 오는 결과입니다." > > 관계는 그리스도인이 > 복음을 흘려보낼 수 > 있는 소중한 통로이다. > > "받기보다 주는 것 > 이 복 되다"라는 > 주님의 말씀처럼 > 기다리기보다는 찾아 > 가고, 받으려고 하기 > 보다는 베풀려는 사 > 람이 되어야 한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'관계성’의 소중함을 > 결코 무시해서는 안 > 됩니다. > > 오직 예수, 말씀, 기도, > 성령 등 내면 신앙을 > 강조하면서 타인과의 > 관계성을 무시하는 사 > 람들이 너무 많습니다. > > 직장과 일터, 이웃과 > 목장에서 만나는 사람 > 외에도 부부관계도 > 좋은 관계성을 가지고 > 있어야 합니다. > > 며칠 전 아내와 삼성 > 코엑스 전시회와 스타 > 필드를 방문하고 식사 > 를 하면서 부부의 행복 > 함을 만끽하였습니다. > > 관계성의 너른 마당으 > 로 나와준 아내가 고마 > 울뿐입니다. 더 이상의 > 후회감이 없도록 더 > 많은 만남의 장을 만 > 들어가리라 다짐해 > 봅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Qxc7l22yZ0Y?si=Brd7MRnqPtZuUyMV > https://youtu.be/7Gnu8JoEuDc?si=HQ1ue9AIL4lUXd17 > https://youtu.be/Rv_7cagwxPs?si=n53giIbdS2TZ1Tfu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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