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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필수	웹에디터 시작 > > > 08월01일(금)찬송큐티 > [막 6:21] “너희는 따 > 로 한적한 곳에 가서 > 잠깐 쉬어라 하시니 > 이는 오고 가는 사람 > 이 많아 음식 먹을 > 겨를도 없음이라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장마가 지나고 햇빛이 > 본격적으로 내리쬐기 > 시작하면, 우리는 어김 > 없이 ‘여름휴가’라는 > 단어를 떠올리게 된다. > 짐을 꾸리고, 어디론가 > 떠날 계획을 세우는 > 이 계절은 쉼을 위한 > 시간이다. > > 과거 담임 목회를 할 > 때는 여름휴가(바캉스) > 는 꿈도 못 꾸었다. > 그런데 일하는 목회자 > 가 된 후 자연스럽게 > 친근한 단어가 되었다. > > 일과 목회 그리고 신학 > 교 강의 거기다 매일 > 찬송큐티를 쓰고 또 AI > 를 통해 동영상 쇼츠 > 까지 만들다 보니 올 > 여름은 ‘피서’(避暑)가 > 절실하다. > > 그래봤자 손녀. 손자와 > 함께 계곡으로 물놀이 > 갔다 오는 것이 전부 > 이지만 그래도 바캉스 > 가 기다려진다. > > 더군다나 올해는 회사 > 에서 여름휴가 비까지 > 챙겨주었다. > > 열심히 일한 만큼 휴가 > 는 새로운 활력을 찾는 > 기회와 통로가 된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휴가를 떠나는 이유는 > 그냥 쉬기 위해서 아니 > 라, 휴가 이후의 삶을 > 더욱 풍성케 하기 위함 > 입니다. > >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>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> 삶이 교회, 가정, 직장 > 에서 휴가의 열매로 > 나타나야 합니다. 향기 > 나는 삶, 빛 된 삶으로 > 드러나야 합니다. > > 이번 휴가가 참된 안식 > 과 평안, 열매가 있는 > 휴가가 되기를 소원합 > 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61Bp9znzugQ?si=UKjKGwlO_96qfEvy > https://youtu.be/THTinEPMLZA?si=XG93WcB5aYmQExgS > https://youtu.be/pwR6MfOOe2c?si=iZYV5C9WK3L1SzeB > > 웹 에디터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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