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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8월02일(토)찬송큐티 > [시 18:16] "그가 위에 > 서부터 손을 펴사 나를 > 붙잡아 주심이여 많은 >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 > 도다"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한 젊은이가 경사가 급 > 한 고갯길을 내려오다 > 그만 발을 헛디뎌 낭떠 > 러지로 떨어지고 말았 > 습니다. 마침, 그믐이고 > 밤안개가 자욱하여 > 사방이 칠흑처럼 어두 > 웠습니다. > 다행히 젊은이는 주변의 > 바위를 붙잡아 버틸 수 > 있었습니다. > > 살려달라고 큰 소리로 > 외쳤지만, 늦은 밤이라 >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 > 습니다. 젊은이는 바위 > 에서 떨어지면 죽는다 > 는 불안에 밤새 바위를 > 붙잡고 애를 태웠습니 > 다. > 시간이 흘러 새벽이 되 > 었습니다. 마침내 동편 > 하늘이 밝아졌고, 주위 > 의 지형지물이 보이기 > 시작했습니다. > > "아... 이럴 수가!" > > 매달린 바위와 지면은 > 불과 1미터밖에 안 되 > 는 높이라서 다리를 쭉 > 뻗으면 땅에 닿을 수 > 있었습니다. 하지만, > > 젊은이는 이를 몰랐기 > 때문에 밤새도록 바위 > 에 매달려 죽을 고생을하였던 것입니다. > 누구나 어려운 일을 > 당하면 걱정과 초조, > 두려움에 빠져 절망하 > 게 됩니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우리가 염려하는 대부 > 분의 걱정은 1미터 > 절벽에 매달린 젊은이 > 의 모습일 수 있습니 > 다. > > 주님을 모신 삶은 > 칠흑같이 어두운 밤 > 이 아니라 희망찬 > 새 아침입니다. > > 주님을 모시고 무더위 > 와 경제위기를 멋지게 > 극복합시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cffYzFMWO6Y?si=8UXveHpaQqt_hMh7 > https://youtu.be/X4KuFzkjTv8?si=6HijsPn4kK5NnYPA > https://youtu.be/QO73NiW7pao?si=EW5lPpopM-uAmAGm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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