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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8월 04일(월)찬송큐티 > [잠 31:10] "누가 현숙 > 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 > 냐? 그의 값은 진주보다 > 더하니라“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책 ‘스티븐 코비의 오늘 > 내 인생 최고의 날’에 > 나오는 이야기입니다. > > 남태평양 키니와타 섬 > 에는 신랑이 신부의 > 외모에 따라 암소를 > 신부 측에 주는 풍습 > 이 있었습니다. 시집온 > 여자들은 남편이 지급 > 한 암소 숫자에 자신감 > 을 느끼기도 하고 주눅 > 이 들어 살기도 했습니 > 다. 자니 링고라는 한 > 청년은 지극히 평범하 > 고 초라한 외모의 한 > 여성을 사랑했습니다. > 그런데 놀랍게도 결혼 > 할 때 여덟 마리의 > 암소를 지불했습니다. > 이웃들은 청년을 조롱 > 하고 비웃었습니다. > > 후에 한 선교사가 그 > 가정을 방문했는데 그 > 아내는 아주 기품있고 > 아름다운 여성이 돼 > 있었습니다. 남편은 말 > 했습니다. “저도 제 > 아내의 외모가 뛰어나 > 지 않다는 것을 압니 > 다. 하지만 저는 아내 > 를 당당하게 살게 해 > 주고 싶었습니다.” > 남편의 깊은 사랑이 > 여인을 빛나는 존재로 > 변화시킨 것입니다. > > 우리의 모습은 나약 > 하고 허물과 실수도 > 잦습니다. 세상에서는 > 암소 한 마리도 아깝 > 다고 평가받을지 모 > 릅니다. 그러나 하나 > 님은 암소 여덟 마리 > 가 아니라 팔백 마리 > 를 줘도 아깝지 않다 > 며 엄청난 대가를 > 지불하셨습니다. > > 우리는 하나님의 > 자존심입니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저는 제 아내를 가장 > 자랑스럽게 생각합니 > 다. 그 이유는 자신을 > ‘삐삐살살’이라고 불러 > 달라고까지 하면서 > “뼈중의 뼈요 살중의 > 살”로 자원하였기 때 > 문입니다. > > 거기다가 가장 공손한 > 말과 존칭의 예쁜 말로 > 지금까지 저를 대하기 > 에 저는 항상 행복합니 > 다. > > 외모보다 중요한 것은 > 인격과 품성입니다. > 그 아름다움이 우리 > 가정을 오늘도 행복하 > 게 만들고 있습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YygDH5k3bK4?si=a-l2AJC5Gad_YzDO > https://youtu.be/k40ooTREWAk?si=cI81c9kc0j6yvo64 > https://youtu.be/aMQapP6ZDTs?si=4GKrklm22vhLAc2M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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