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큐티 글답변
본문 바로가기
소개
|
찬송큐티
|
찬송설교
|
집회
|
책소개
|
게시판
|
메인메뉴
회원로그인
아이디
필수
비밀번호
필수
오늘의큐티 글답변
이름
필수
비밀번호
필수
이메일
홈페이지
옵션
html
제목
필수
내용
필수
웹에디터 시작
> > > 08월06일(수)찬송큐티 > [요일 4:11] “사랑하는 >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 > 이 우리를 사랑하셨은 > 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 > 는 것이 마땅하도다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영국의 한 시골 병원에 > 초라한 행색의 부인이 > 찾아와 애원했다. “의사 > 선생님, 지금 제 남편이 > 죽어 갑니다. 제발 살려 > 주세요.” 의사가 하던 > 일을 멈추고 서둘러 > 왕진(往診) 가방을 챙겨 > 들었다. > > 그런데 부인은 의사의 > 눈치를 살피며 이렇게 > 말했다. “죄송합니다만…, > 선생님께 미리 말씀드 > 리는데 저는 지금 가진 > 돈이 한 푼도 없습니다 > …,” 의사가 대꾸했다. > “그게 무슨 대수라고, > 사람부터 살려야지요.” > > 의사는 그 즉시 부인 > 을 따라 어느 낡고 > 초라한 집에 도착했다. > 그리고 서둘러 쓰러져 > 누운 부인의 남편을 > 진찰해 보고 나서 말 > 했다. “큰 병은 아니 > 니 안심하십시오.” > “정말 감사합니다. > 선생님.” 병원으로 > 돌아온 의사는 부인 > 에게 작은 상자를 > 하나 건넸다. “이 상자 > 를 반드시 집에 가서 > 열어 보세요. 그리고 > 이 안에 적힌 처방대 > 로 하면 남편의 병은 > 금세 나을 겁니다.” > > 부인은 의사가 시키는 > 대로 집에 돌아와 그 > 상자를 열어 보았다. > 놀랍게도 상자 안에는 > 처방 약 대신 한 뭉치 > 의 지폐가 들어 있었 > 다. 그리고 작은 쪽지 > 에 이런 글이 씌어 > 있었다. > > ‘처방전-남편은 극도 > 의 영양실조 상태입니 > 다. 이 돈으로 뭐든 > 드시고 싶은 음식을 > 사 드리세요.’ 부인은 > 감격한 나머지 눈물을 > 뚝뚝 떨어뜨리며 오랫 > 동안 그 처방전을 들 > 여다보았다. > > 부인에게 친절을 베푼 > 이 사람이 바로 일평생 > 사랑의 인술을 펼친 영 > 국의 유명한 의사 '올리 > 버 골드스미스'였다. > > 사람을 살리는 위대한 > 힘은 사랑의 힘이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생명을 살리는 일보다 > 귀하고 소중한 일이 어 > 디에 있을까? 특별히 > 우리는 영혼을 살리는 > 일에 사명자로 부르셨 > 습니다. > > 내가 속한 곳에서 냉수 > 한 그릇 건네주는 마음 > 으로 주님의 사랑을 > 실천하는 하루가 되기 > 를 소원합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BiOofEY3WZE?si=Y9Il4Of_IO7FWQed > https://youtu.be/c8aZ1cN6CjQ?si=1gcmKQviZymhfDaf > https://youtu.be/c1TbSNsWM4M?si=rVrzivdkTPx1YcN9 > >
웹 에디터 끝
링크 #1
링크 #2
파일 #1
파일 #2
자동등록방지
자동등록방지
숫자음성듣기
새로고침
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.
취소
찬양큐티란?
개인정보취급방침
서비스이용약관
Copyright ©
www.everprais.or.kr.
All rights reserved.
상단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