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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8월12일(화)찬송큐티 > [빌 2:6-7] “그는 근본 >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 > 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>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 > 시고 오히려 자기를 >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>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>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 > 나셨으매..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다들 병원에 한 번씩은 > 가본 적이 있을 것입니 > 다. 저 역시 간단한 수 > 술이었지만 침대에 누 > 운채 간호사의 도움을 > 받아 수술실로 들어간 > 적이 있습니다. > > 막상 침대에 누워 이동 > 하니 여러 생각이 들었 > 습니다. 수술실로 이동 > 하는 엘리베이터 앞에 > 침대가 멈췄을 때 눈에 > 들어온 것이 있었습니 > 다. > > 엘리베이터 앞 천장에 > ‘두려워하지 말라’는 > 이사야서의 말씀이 적 > 혀있었습니다. 평상시 > 그런 곳에 성경 구절 > 이 적혀있으리라 생각 > 도 못 했습니다. 그런 > 데 내가 누웠을 때 성 > 경 구절이 보였습니다. > > 누군지 몰라도 침대에 > 누워 엘리베이터를 타 > 고 이동하는 환자들의 > 마음을 이해한 분입니 > 다. 누워있는 환자의 > 눈이 향하는 곳이 어딘 > 지 아는 분이었습니다. > > 일찍이 눈높이를 맞춰 > 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 > 입니다. 사회나 교회나 >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 > 아 서로의 입장에서 > 생각하고 배려한다면 > 지금보다 훨씬 좋은 > 모습이 되지 않을까 > 싶습니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눈높이를 낮춘다는 것은 > 단순한 겸손이 아닙니다. > 상대방을 있는 모습 그 > 대로 이해하고, 그의 > 언어로 말하며, 그의 > 아픔에 공감하는 것입니 > 다. > > 그렇게 낮아지는 순간, > 우리의 섬김은 힘이 되 > 고 위로가 됩니다. > > 섬김은 위에서 아래로 > 흘러내리는 것이 아니라, > 옆에서 손을 잡는 것입 > 니다. > > 오늘, 내가 먼저 한 걸음 > 낮춰본다면, 누군가의 > 굳은 마음이 열릴지도 > 모릅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PoiXKVM3kcE?si=sSiEIVT6i-bnlTBc > https://youtu.be/wSbX0nX0bDU?si=R3mnPYVgCEenFaHU > https://youtu.be/rQWDifAgUmw?si=mE90YAep0SQxMxL1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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