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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8월16일(토)찬송큐티 > [계 1:6] “그의 아버지 >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 > 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>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>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 > 를 원하노라 아멘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계시록은 우리를 가리 > 켜 ‘제사장’이라 부릅 > 니다. 예수 그리스도께 > 서 하나님을 위해 우 > 리를 제사장으로 세우 > 셨다고 말합니다. 이 > 편지를 받은 이들은 > 1세기 로마제국의 > 박해 속에 살던 평범 > 한 그리스도인들이었 > 습니다. > > 고난과 두려움 속에 > 서 흔들리며 세상의 > 힘 앞에 무력함을 > 느끼던 사람들. 누가 > 보더라도 제사장이라 > 불리기엔 멀게 느껴 > 졌던 이들입니다. > > 그런데 요한은 단호 > 하게 말합니다. “당신 > 들이 제사장입니다.” > 아마도 요한은 제사장 > 을 ‘중보자’로 이해했 > 을 것입니다. 중보자 > 는 한계와 갈등, 경계 > 의 한복판에서 화해 > 를 만드는 사람들입 > 니다. 요한은 이들이 > 지켜낸 복음, 감당한 > 고난, 교회를 향한 > 충성, 그 모든 삶이 > 하나님 나라를 세워 > 가는 중보자의 사명 > 이라고 믿었습니다. > > 오늘 우리는 이 질문 > 앞에 섭니다. 나는 > 지금 무엇을 지키고 > 무엇을 품어내며 살 > 고 있는가? 내 신앙 > 은 누구와 무엇 사이 > 에 서 있는가? > > 복음의 가치를 붙잡고 > 살아가는 그 삶이 바로 > 이 시대를 위한 중보자 > 의 걸음일지 모릅니다. > 그리고 그 발걸음 하나 > 하나가 하나님 나라를 > 이루고 있습니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하나님 나라와 제사장 > 이 귀한 사명과 본분 > 을 우리가 주님에게 > 부여받았습니다. > > 간혹 나의 연약함과 > 부족함으로 신분을 > 망각한 채 살아갈 때 > 도 있지만 그때라도 > 주님은 우리를 붙잡고 > 계시기에 ... > > 보잘것없는 내 모습 > 이지만 오늘도 감격 > 스러움에 넘쳐 늘찬양 > 하며 살아가렵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Ilwq1CMEDSo?si=m0ustuZSenOSr0TR > https://youtu.be/CV4BSx_LDq8?si=GpNsz0_LJoGAnl-b > https://youtu.be/D4nLyQH1sRo?si=NG9ABOzPrqzNbuuB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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