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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9월14일(주일)찬송큐티 > [사 42:16] “맹인을 내 > 가 그들이 알지 못하는 > 길로 이끌며, 그들이 알 > 지 못하는 지름길로 인 > 도하며, 암흑이 그 앞에 > 서 빛이 되게 하며, 그 > 거친 곳을 평지가 되게 > 할 것이라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찬송가 작사가 [페니 크 > 로스비]의 이야기입니다. > 그녀는 태어난 지 6개월 > 만에 시각장애인이 되었 > 습니다. 매우 영리했던 > 그녀는 어릴 때부터 시 > 를 아름답게 짓는 재능 > 이 있었지만, 그녀의 > 장애는 너무나 큰 벽 > 이었습니다. 그녀는 > 날마다 무력함에 시 > 달리면서 길고 긴 어 > 둠의 세월을 보냈습 > 니다. > > 그녀의 나이 30세가 > 되던 어느 날, 뉴욕 > 의 전도 집회에서 > “웬 말인가 나를 위 > 하여 주 돌아가셨나” > 라는 찬송을 반복하 > 여 부르는 중에 갑 > 자기 구원의 감격과 > 어두웠던 과거로부 > 터 자유함을 얻게 > 되었습니다. 그녀의 > 눈에서 눈물이 흘 > 렀습니다. 이제 새 > 로운 인생이 열린 > 것입니다. > > 그런데 그녀가 “몸 > 밖에 드릴 것 없어 > 이 몸 바칩니다”라 > 는 부분을 부르다 > “저도 주님을 위해 > 일할 수 있나요”라는 > 물음을 가졌습니다. > > 그러자 주님은 이 > 렇게 응답하셨습니 > 다. “내가 너에게 > 시를 쓰고 노래를 > 짓는 재능을 주지 > 않았느냐” 그때부터 > 그녀는 95세가 되기 > 까지 8,000곡의 찬송 > 시를 지었습니다. > > 예수님을 만난 후 > 영적인 갈망 끝에 > 영의 눈이 열리는 > 순간 두 가지 일이 > 일어난 것입니다. > > 그것은 구원의 체험 > 과 사명의 발견이었 > 습니다. 오늘도 우리 > 안에 영적인 갈망으 > 로 가득 채워서 영적 > 세계의 문이 활짝 열 > 리고 사명을 발견하 > 고 주님의 거룩한 부 > 르심에 이끌림을 받 > 는 복된 주일 되기를 > 소망합니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페니 크로스비 여사의 > 아름다운 찬송시가 나 >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> 고난의 여정이 있었는 > 지...그리고 그런 고난 > 과 아픔이 살아있는 > 찬송시를 만들었습니 > 다. > > 우리 속에 고난이 있 > 다는 것은 주님께서 > 우리를 사명자로 만들 > 기 위한 작업입니다. > > 그러므로 환경에 무너 > 지지 말고 주님을 붙 > 들고 일어설 수 있는 > 복된 주일 되기를 소망 > 합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5SrDE5LT1rc?si=i_tf-Q3Y-29Lc46p > https://youtu.be/N14uCozQNLs?si=ieOaA0_0JXRFtFXe > https://youtu.be/mKeelSV2K04?si=6Qq3pjBO-gjN2zuD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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