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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9월22일(월)찬송큐티 > [출 3:2] “여호와의 >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> 가운데서 나타나시니 > 라. 그 떨기나무가 불 > 에 붙었으나 사라지지 > 아니하는지라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하나님은 화려한 왕궁 > 을 떠나 미디안 광야 > 에서 목자로 살던 모세 > 에게 나타나셨습니다. > 과거의 상처와 실패에 > 묶여 있던 그를 이스 > 라엘 민족의 지도자로 > 삼고자 하셨습니다. > 하지만 그에게 있어서 > 삶의 목표와 자신감은 > 꺼져버린 불꽃과 같았 > 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 > 하고 하나님은 꺼지지 > 않는 떨기나무 불꽃 > 가운데 임하셔서 모세 > 마음속에 잔불처럼 > 남아 있던 불씨를 > 다시 일으키시고자 > 하셨습니다. > > 조나단 에드워즈는 > “하나님은 성도를 풍 > 성한 삶으로 인도하시 > 기 전에 광야로 내몰 > 아가신다. 그곳에서 > 영적 빈곤과 헐벗음, > 무력함과 비참함, > 곤고함과 어두움을 > 발견하게 하고 자신 > 안에 은폐된 죄성을 > 직면하게 하신다”고 > 했습니다. > > 광야는 우리 자신을 > 발견하는 자리이자 >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> 살 수 없는 존재임을 > 자각하는 자리입니다. > > 우리도 살다 보면 > 광야 같은 현실 앞에 > 서기도 하고, 자신을 > 떨기나무처럼 초라하 > 게 느낄 때도 있습니 > 다. > > 하나님은 큰 나무가 > 되지 못했다고 우리를 > 책망하는 분이 아닙니 > 다. 오히려 우리의 > 연약함을 아시고 채워 > 주시며 사랑과 소망과 > 믿음의 불꽃으로 되살 > 아나기를 소망하며 > 불러주시는 하나님이 > 되십니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광야의 모세처럼 우리의 > 삶에도 불이 꺼진 듯 > 보일 때가 있습니다. > 그러나 하나님은 작은 > 불씨도 소망으로 되살 > 리시는 분이십니다. > > 그러므로 낙심하지 말 > 고 하나님의 불을 바라 > 보며 소망을 회복합시 > 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ohtLHNysfyE?si=2rKoIPYFGYj5F2V3 > https://youtu.be/wC40mmAG06g?si=_KaKWktcUvcEqokP > https://youtu.be/fUuznLcnmyA?si=kbT9WvnORtdH42I-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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