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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09월26일(금)찬송큐티 > [딤후 1:9] “하나님이 >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 > 하신 소명으로 부르심 > 은 ...우리에게 주신 > 은혜대로 하심이라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미국의 한 할머니가 > 환갑을 한참 넘긴 66세 > 에 산을 오르기 시작했 > 다. 그것도 보통 산이 > 아니라 미국에서 가장 > 높은 산들을 올랐다. > > 더 늦기 전에 새로운 > 도전을 하고 싶다고 > 생각하다가 어렸을 때 > 부터 하고 싶었던 > 등산이 떠오른 것이다. > > 특별한 훈련도 없이 > 매일매일 조금씩 산을 > 오른 할머니는 30년 뒤 > 4421m 높이로 미국에 > 서 가장 높은 산인 휘트 > 니산(Mount Whitney) > 정상을 비롯해 97개의 > 봉우리를 모두 올랐다. > 산을 오를 때마다 몸 > 상태는 거짓말처럼 좋아 > 졌고 마라톤에도 도전 > 해 시니어 대회 신기록 > 을 8개나 세웠다. > >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> 는 할머니의 업적을 기 > 리기 위해 휘트니산에서 > 가장 험한 봉우리를 > 할머니의 이름을 따서 > '크룩스 봉우리'라고 지 > 었다. > > 90세 때의 건강검진에 > 서 심장과 폐가 20대 > 초반과 같다는 진단을 > 받은 훌다 크룩스(Huld > a Crooks) 할머니는 > 자서전에서 젊음의 > 비결을 다음과 같이 > 말했다. "사용하지 않는 > 근육은 점점 약해집니 > 다. 몸이 점점 약해지 > 고 민첩성을 잃어간다 > 면 더 많이 사용하고 > 움직여야 할 때라는 > 신호입니다." > > 사명자의 삶에 멈춤이 > 란 없다. 잠시 쉬었다 > 갈지라도 우리는 하나 > 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> 그 길을 삶의 마지막 > 까지 계속해서 걸어가 > 야 한다. 하나님이 주 > 신 소명을 완수하는 > 그날까지 하나님이 모 > 든 것을 책임져주실 > 것을 믿고 계속해서 > 움직이고 도전하는 > 것이 그리스도인의 > 소명이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그리스도인의 삶은 멈 > 추지 않는 도전의 길 > 입니다. 나이와 환경을 > 핑계 삼지 않고, 하나 > 님이 주신 소명을 끝까 > 지 붙들고 달려가는 > 것이 참된 헌신입니다. > > 우리의 힘은 약해질 수 > 있으나, 하나님의 은혜 > 와 성령의 도우심은 > 날마다 새 힘을 더해 > 주십니다. > > 오늘 하루의 삶이 소명 > 완수를 위해 움직이고 > 도전하는 하루가 되기 > 를 소원합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CqSQnwhJD8I?si=h-s665JKARWDYh_O > https://youtu.be/kXyMUVibxN0?si=NOJQvZ3-w1mBnwMd > https://youtu.be/-B3w7mjRK6I?si=EipZ_ZJy2gBBGPfz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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