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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10월09일(목)찬송큐티 > [마 3:17] “하늘로부터 >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 > 되 이는 내 사랑하는 >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> 자라 하시니라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한 드라마에서 부부가 > 마주 앉아 고기를 구 > 워 먹는데 부서를 옮긴 > 후 적응하지 못하던 > 남편이 쓸모가 없어진 > 기분이라고 말합니다. > 그러자 아내가 쌈을 > 크게 싸 입에 넣어주 > 며 말합니다. “넌 나의 > 쓸모야. 난 너의 쓸모 > 고.” 남편은 그 말에 > 눈물을 흘렸습니다. > > 다른 드라마에서는 > 풀이 죽어 밥을 먹는 > 아들 뒤에서 어머니가 > 다림질하면서 혼잣말 > 하듯이 말합니다. “밥 > 많이 먹어. 기운 나게. > 엄마 청소하는 거 아 > 무도 안 알아줘도 세 > 상에 필요한 일이야. > 경찰 일도 남들이 안 > 알아줘도 세상에 필요 > 한 일이야. 힘내.” > > 자신이 하는 일이 왠 > 지 하찮게 보일 때가 > 있습니다. 나만 뒤처진 > 것처럼 보이고 쓸모없 > 다고 느낄 때가 있습 > 니다. 그러나 우리는 >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> 따라 만들어진 소중한 > 존재입니다. > > 하나님은 “내가 너를 > 보배롭고 존귀하게 > 여겨 너를 사랑하였으 > 므로”(사 43:4)고 말씀 > 하셨습니다. 다른 사람 > 들에 비해 뒤처지고 > 쓸모없다고 느껴질 때 > 우리 자신에게 이렇게 > 말하면 좋겠습니다. > > “나는 하나님이 귀하 > 게 여기고 사랑하는 > 존재야. 하나님께 쓸모 > 있는 존재야. 내가 > 하는 일은 하나님이 > 허락하신 일이야.”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> 못하거나 내가 하는 일 > 이 하찮아 보일지라도, > 하나님은 우리를 존귀하 > 고 소중한 존재로 부르 > 십니다. > > 우리는 그분께 쓸모 > 있는, 보배로운 자녀 > 입니다. >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yYU8k96C3fo?si=ypE5-OC-vwRQg5dc > https://youtu.be/tZJ3MMwF14k?si=t56EzdCK68ZB2PKt > https://youtu.be/jsBzgpfD8wk?si=CtAJbuZp2gX5oAQX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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