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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10월17일(금)찬송큐티 > [잠 25:11] “경우에 합 > 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> 쟁반에 금 사과니라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칭찬은 상대방을 인정 > 하는 것입니다. 인정하 > 기에 칭찬하고, 칭찬하 > 기에 인정받았음을 기 > 뻐합니다. > > 그림을 그리다 말고 쓰 > 레기통에 던져버리곤 > 하던 화가가 있었습니 > 다. 자기 마음에 들지 > 않았던 까닭이었지요. > 쓰레기통에 내팽개쳐진 > 그림은 ‘보고 싶지 않은 > 자신의 인생’이었으며 > ‘버림받은 미운 오리 > 새끼’였습니다. 그런 > 날이면 화가는 자신이 > 미워 화실 구석에 앉아 > 오랜 시간 비탄과 실의 > 에 잠겨 있었습니다. > > 그런데 그 외면당한 > 인생, 미운 오리 새끼 > 를 모든 사람의 찬사를 > 받는 ‘최상의 백조’로 > 변화시킨 공로자가 있 > 었습니다. 그의 아내였 > 습니다. 그녀는 쓰레기 > 통에 버려진 그 ‘미완 > 성의 꿈’을 치우지 않 > 고 정성스럽게 펴서 > 말없이 이젤 위에 놓 > 아두곤 했습니다. > 그러면 화가는 한참 > 그 그림을 주시하다가 > 잃어버린 꿈을 되찾고 > 다시 붓을 들어 그림 > 을 그렸습니다. > > 이렇게 해서 완성시킨 > 작품이 ‘전원풍경, > 목욕하는 여인’ 등 > 입니다. 이 화가의 > 이름은 [폴 세잔느] > 입니다. > > 하마터면 역사의 뒷전 > 에서 유실될 뻔한 작품 > 이 사려 깊은 아내의 > 말 없는 인정과 격려, > 그리고 사랑으로 지금 > 까지 모든 이들의 가슴 > 에 불후의 명작으로 > 남아 있게 된 것입니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화가 세잔느가 미완성 > 의 그림을 버렸을 때 > 그의 아내가 다시 이젤 > 위에 올려놓음으로써 > 명작이 완성된 것처럼, > 우리의 칭찬과 격려는 > 낙심한 이에게 새로운 > 힘과 용기를 불어넣습 > 니다. > > 칭찬은 결국 사랑의 > 다른 표현이며, 하나님 > 께서도 우리가 서로 > 칭찬하고 격려함으로 > 하나 되기를 기뻐하십 > 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FQH4co3PKXQ?si=5ZUtM5Xb-X-snDTj > https://youtu.be/QItr6p4AUIE?si=jZdzKMuSLokIPi63 > https://youtu.be/MXa1zFFFrB8?si=MtJDsDUrXUTT1emb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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