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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11월05일(수)찬송큐티 > [마 5:9] “화평하게 >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>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 > 이라 일컬음을 받을 > 것임이라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한 어르신이 건강검진 > 을 받으러 의사를 찾 > 아왔습니다. 어르신은 > 나이는 많았지만 건강 > 하게 보였습니다. > 검진 결과도 건강하다 > 고 나왔습니다. 의사가 > 어르신에게 건강 비결 > 을 물었습니다. > 어르신은 이렇게 대답 > 했습니다. “50년 동안 > 결혼생활을 했는데 > 결혼 초에 아내와 이런 > 약속을 했지요. ‘내가 > 화나면 당신이 부엌으 > 로 비켜주고, 당신이 > 화가 나면 내가 산책 > 하러 나가겠소.’ > 지금 생각해 보니까 > 정말 산책을 많이 했 > 습니다. 그래서 건강 > 해진 거지요. 하하.” > > 이야기를 들으면서 > 처음에는 ‘얼마나 자주 > 다투셨길래 건강해질 > 정도로 산책을 하셨나’ > 싶어 웃었습니다. > 그러다가 갈등을 대하 > 는 어르신의 지혜에 > 감탄했습니다. 때로는 > 잠시 거리를 두고 > 마음을 식히는 것이야 > 말로 관계를 지키는 > 현명한 방법입니다. > > 갈등은 풀어야 합니다. > 하지만 서두르다가 더 > 큰 상처를 줄 때가 많 > 습니다. 요셉은 기근 > 에서 사람들을 구하려 > 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> 먼저 보내셨다는 사실 > 을 깨달았을 때 진정 > 으로 형제들을 용서할 > 수 있었습니다. > > 용서와 화해도 적절한 >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. > 혹시 갈등의 상황에 > 직면해 있다면 잠시 > 산책을 하는 건 어떨 > 까요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삶을 살다 보면 가장 > 사랑하는 사람과도 > 마음이 부딪힐 때가 > 있습니다. 저는 그럴 > 때마다 시내버스를 > 타고 종점까지 타고 > 갔다 오곤 하였습니다. > > 관계의 틈이 생길 때 > 잠시 거리를 두고 >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> 식히는 시간, 그것이 > 지혜입니다. > > ‘산책의 시간’을 선택 > 하는 것은 도망이 아 > 니라 회복의 시작입니 > 다. 주님 안에서 잠시 > 물러서며 기도할 때, > 내 마음의 분노가 > 감사로, 미움이 용서 > 로 바뀝니다. > > 찬송은 우리를 다시 > 평안의 자리로 이끌 > 어 줍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64PMyVEIeSs?si=Yl97ZKt9zR9HaO_x > https://youtu.be/64PMyVEIeSs?si=Yl97ZKt9zR9HaO_x > https://youtu.be/mStAhbYbrJo?si=qzaGqpBH1Bw3f22t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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