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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〈거울 속의 얼굴〉 > 아침 6시 15분 > 핸드폰 벨소리와 함께 하루가 시작된다. > 침대에 누워 비발디와 같은 밝은 클래식을 틀고서 > 세면대로 향한다. > 거울 속에는 언제부터인가 눈 밑에 다크서클이 짙게 내려앉았고 > 군데 군데 검버섯도 보인다. 그런 나를 마주하며 면도 크림을 > 바르고 얕은 미소를 띄우며 “잘살아보자! 오늘도 힘차게!” > 하루를 음악과 더불어 활기차게 면도와 세면을 마친다. > 이제는 거의 매일 하는 일이지만 관절 마사지 크림을 > 무릎에 바른다. 얼마나 시원한지 모른다. > 아직 큰 문제는 없지만 예방 차원에서 바른다. > 거실에는 오늘도 아내가 정성스럽게 차려준 아침 식사가 > 준비되어 있다. 거의 25년 이상을 매일 아침마다 황성주 생식에 > 두유를 타서 사과, 당근과 토마토, 삶은 계란을 먹는다 오늘은 > 서비스로 케잌 조각도 놓여져 있다. > 아침마다 “걸어서 세계속으로(7번)”을 보고 이어서 > 세계테마기행(14번)을 번갈아 보면서 멋진 세계여행과 함께 > 건강식의 아침 식사를 마친다. > 곧이어 7시 아침뉴스를 통해 날씨를 듣고는 회사 출근을 위해 > 일어선다. 출근을 하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아내와 > “God bless you”하며 허깅을 나누고 또 이어서 신발을 신고 > 출입문을 나서면서 나는 “Have A Nice Day!”를 아내는 > "Good day, Jesus"하며 하이파이브를 하며 나온다. > 어떤 때는 종종 현관에 붙어 있는 거울을 보며 “누군지 참! > 잘 생겼지...오늘도 잘 해낼거야!” 칭찬하며 나온다. > 그럴때는 아내도 맛장구를 친다. > 그렇게 아침 출근을 시작한 나는 회사에 도착 하면 하루의 > 일정과 회사의 안전과 창대함을 주님께 기도하고 곧바로 찬송큐티를 > 만들어 카톡으로 보낸다. > 이렇게 시작한 하루가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> 마무리 될 것을 나는 믿는다... > 주님! 감사합니다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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