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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11월15일(토)찬송큐티 > (마 5:9) “화평하게 > 하는 자는 복이 있나 > 니 그들이 하나님의 > 아들이라 일컬음을 > 받을 것이요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2024 파리올림픽에서 > 있었던 일이다. 비치 > 발리볼 여자부 결승전 > 에서 브라질과 캐나다 > 가 맞붙었다. > > 브라질이 1세트를, 캐 > 나다가 2세트를 이겼다. > 3세트는 더 치열했고 > 선수들은 예민해졌다. > 그러던 중 브라질 > 선수가 가족들에게 > 인사하며 웃었는데, > 캐나다 선수는 자기를 > 조롱하는 것으로 착각 > 했다. 두 선수 간에 > 고성이 오가며 경기장 > 분위기가 험악해졌다. > 심판이 두 선수에게 > 경고했지만 분위기는 > 나아지지 않았다. > > 그때 경기장에 존 레넌 > 의 ‘이매진(Imagine)’이 > 흘러나왔다. “세상 모든 > 사람이 평화 속에서 살 > 아가는 모습을 상상해 > 보세요”라는 가사가 > 울려 퍼지는데 누가 > 싸울 수 있을까. > 선수들은 웃음을 터뜨 > 렸고 경기가 끝난 후 > 서로 축하하며 사진을 > 찍고 헤어졌다. > > 오늘날 사회는 극심한 > 대립과 갈등을 겪고 > 있다. 평화의 노래가 > 울려 퍼지게 하는 것 > 이 그리스도인의 역할 > 이다. > > 우리에게는 존 레넌 > 의 노래와는 비교할 > 수 없는 더 아름다운 > 평화의 노래가 있지 > 않은가. 예수님은 > 우리를 화평케하는자 > 로 부르셨다.(히12:14) > > 불화한 공동체, 불화한 > 인간관계를 화목하게 > 만들고, 화평케 만드는 > 사람이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우리들에게 화목하게 > 하는 직책을 맡겨 주 > 셨다.(고후 5:18) > > 나 자신이 하나님과 > 화목할 뿐만 아니라, > 모든 사람 사이에 > 서서 불화한 관계, > 원수 된 관계를 주님의 > 사랑과 복음으로 화평 > 케 하는 자, 피스메이커 > 가 되기를 바랍니다. > >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 > 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> 받게 되고, 하나님께는 > 영광될 줄 믿습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Leok-ZXvl_Q?si=R18e_boHVZ5LPGF5 > https://youtu.be/aZzrTNClzHo?si=GYBUXY4U5FaVs4pz > https://youtu.be/0ikG_o5Esvc?si=axhgPufouLjuoNUo > > > ✨적용질문 > 1. 나는 갈등의 현장에서 불을 끄는 사람인가, 아니면 더 타오르게 하는 사람인가? > 내 말과 행동이 화평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나요? > 2.오늘 내가 만날 누군가에게 ‘평화의 다리’를 놓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? > 예수님이라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셨을까요?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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