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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11월20일(목)찬송큐티 > [시 121:4]“이스라엘을 >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>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> 아니하시리로다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“자기의 눈동자같이”(신 > 32:10)... 우리 몸에서 > 가장 민감한 기관은 눈 > 입니다. 무언가 날아올 > 때 사람은 본능적으로 > 눈꺼풀을 닫아 눈동자를 > 보호합니다. 하나님께서 > 그의 보호하심을 눈동자 > 에 비유하신 것은 우리가 > 하나님의 눈동자처럼 소 > 중한 존재임을 뜻합니다. > > 하나님께서는 그만큼 > 우리를 귀히 여기시며 > 단 한 순간도 눈을 떼지 > 않고 지키시며 보호하시 > 고 인도하십니다. > > 또한 신 32:11절에 > “하나님께서 마치 어미 > 독수리가 둥지 속 새끼 > 를 날개로 덮고 활짝 핀 > 날개 위에 업는 것처럼 > 그의 백성을 인도하신다. > ” 하셨습니다. 여기서 > 주목할 점은 하나님의 > 인도하심을 어미 독수리 > 가 새끼 독수리를 스스 > 로 날 수 있을 때까지 > 돌보며 훈련하는 모습에 > 비유했다는 것입니다. > > 어미는 새끼가 완전히 > 독립해 스스로 날 수 > 있을 때까지 지켜보고 > 보호하며 인도합니다. >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와 > 같이 우리를 돌보신다는 > 것입니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그렇습니다. 하나님은 > 우리의 보호자이시며 > 인도자이십니다. > >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 > 하시는 자녀답게, 그 > 보호하심을 믿고 힘찬 > 날갯짓을 해야 하겠습 > 니다. > > 우리의 마음속에서 > 두려움이 스멀스멀 > 일어날 때, 그 두려움 > 을 주님의 이름으로 > 물리치십시오. > > 무슨 일을 만나든지 > 담대하게 맞이하며 > 모든 도전과 고난을 > 이겨낼 힘을 오직 > 주님으로부터 받기를 > 바랍니다. > > 우리를 지키실 분은 > 오직 하나님 한 분뿐 > 이기 때문입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yEXald6RfeA?si=XBbqVWgCXWsiSd5b > https://youtu.be/ejU3Ehoq71E?si=i2MzEyi9AIiE5qMY > https://youtu.be/AOh70lbEyEo?si=SmPfrNu6qVCgeEzd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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