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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11월25일(화)찬송큐티 > [마 13:44] “천국은 > 마치 밭에 감추인 보 > 화와 같으니 사람이 > 이를 발견한 후 숨겨 >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 > 서 자기의 소유를 다 > 팔아 그 밭을 사느니 > 라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미국 서부 시대에 > 실제로 있었던 이 > 야기이다. 캘리포니 > 아의 한 가난한 농부 > 가 갑자기 마당에 솟 > 아난 웅덩이 때문에 > 골머리를 썩고 있었 > 다. 갑자기 땅을 뚫 > 고 쏟아지는 시커먼 > 물 때문에 더 이상 > 가축에게 물을 먹일 > 수가 없었다. > > 아무리 흙을 파서 > 메꿔도 소용이 없고 > 검은 물은 주변의 > 하천까지 모두 오염 > 시켰다. 도저히 손을 > 쓸 수 없었던 농부는 > 몰래 웅덩이를 덮어 > 놓고 아무 문제가 > 없는 것처럼 속여 > 농장을 팔았다. > 하마터면 헐값에 > 넘길 뻔한 농장을 > 제값을 받고 팔았으 > 니 농부의 마음은 > 날아갈 것 같았다. > > 계약이 성사된 다음 > 날 농부는 지인들을 > 모두 불러 성대한 > 파티를 벌였다. > 그러나 몇 주가 지 > 난 뒤 농부가 농장 > 을 판 일은 인생 > 최대의 실수가 되었 > 다. 썩은 물인 줄 알 > 았던 웅덩이는 사실 > 유전이었던 것이다. > 덕분에 농부에게 > 속아서 농장을 산 > 사람은 백만장자가 > 되었다. 석유가 뭔지 > 몰랐던 농부는 양심 > 까지 속여가며 제 > 발로 찾아온 큰 > 축복을 놓쳤다. > > 가치를 모르는 사람 > 에게는 세상의 어떤 > 금은보화가 눈앞에 > 주어진다 해도 쓰레 > 기처럼 보일 뿐이다. > > 우리의 눈은 무엇을 > 보석으로 여기고 있 > 는가? 세상에서의 > 복락이 아닌 하나님을 > 기쁘시게 하는 영혼 > 구원의 열매를 가장 > 귀한 보석으로 여기고 > 있는가? 하나님의 아들, > 독생자의 귀한 보혈로 > 주어진 구원이라는 > 놀라운 보화를 세상의 > 그 무엇과도 바꾸지 > 말아야 한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천국의 보화도 이와 > 같습니다. 세상눈으로 > 보면 별것 아닌 것처 > 럼 보이지만, 영의 > 눈이 열린 사람은 그 >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> 영광과 구원의 가치를 > 봅니다. > > 평범한 밭, 일상속에 > 감추인 천국의 보화를 > 발견한 자는 세상의 > 모든 것을 잃는 것 같 > 아도, 실은 가장 귀한 > 것을 얻은 사람입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3QqZAu7Wxo4?si=-jaJTGSooVq1W7yv > https://youtu.be/evTtFoOoHek?si=YJtzMxHB3ohsqecU > https://youtu.be/3QqZAu7Wxo4?si=-jaJTGSooVq1W7yv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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