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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12월20일(토)찬송큐티 > (고후 12:10) “내가 >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>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>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 > 노니 이는 내가 약할 > 그 때에 곧 강함이라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조지아의 가난한 화가 > 니코 피로스마니(Niko > Pirosmani)는 프랑스 > 출신 무용가 마르가리타 > 드 세브르(Margarita de > Sevres)에게 사랑에 빠졌 > 습니다. 그는 가진 것이 > 거의 없었지만, 자신이 > 가진 전 재산을 다 털어 > 백만 송이 장미를 그녀에 > 게 바쳤습니다. > > 사람들은 그를 가난하다 > 고 말했습니다. 그러나 > 그의 사랑은 누구보다 > 부유했습니다. 완전한 > 조건도, 멋진 외모도, > 높은 신분도 아니었지만 > 그의 약함 속에서 가장 > 진실한 사랑이 피어났습 > 니다. > >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> 드리는 사랑도 이와 같 > 습니다. 우리는 부족하 > 고 연약하고 단점투성이 > 지만 그 연약함이 바로 > 하나님이 가까이 오시는 > 자리가 됩니다. > > 사랑은 완전함이 아니라 > 진실함을 통해 드러납니 > 다. 하나님은 우리에게 > 조건과 능력을 요구하지 > 않으십니다. 오히려 “연 > 약한 너를 사랑한다” > “너의 단점 속에서 내가 > 일한다”라고 말씀하십니 > 다. > > 백만 송이 장미를 바친 > 가난한 화가처럼 우리는 >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 > 께 마음을 드릴 수 있습 > 니다. 그리고 하나님은 > 그것을 기쁘게 받으시고 > 우리의 삶 가운데 그분 > 의 사랑을 꽃처럼 피워 > 내십니다. > > ㅡ✝Jesus Calling✝ㅡ > > 우리는 흔히 강하고 완전한 > 모습이 되기를 바라며 살아 > 갑니다. > > 하지만 삶 속에는 뜻하지 > 않은 약점과 상처, 실패와 > 부끄러움이 존재합니다. > > 화가의 사랑처럼, 우리의 > 연약함 위에 하나님은 > 자신의 사랑과 은혜를 > 드러내십니다. > > “너는 이래서 사랑받아 > 마땅해”라는 말이 아니라 > “나는 너의 연약함 속에 > 머물기를 원한다”는 음성 > 입니다. 그러므로 지금 > 나의 단점이 보인다면, > 그것으로 숨지 말고 >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> 손 내밀어보십시오. > > 그리고 고백해보십시오. > “주님, 나의 부족함 가운 > 데서도 당신을 만납니다. > 나의 연약함 속에 당신의 > 강함이 나타나게 하소서.” > > 우리의 삶은 완벽한 조건 >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 > 라 연약함 속에서 하나님 > 이 활동하실 때 비로소 > 완성됩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_g7GrVoi-ws?si=oKXUWrdlTMKR6f4L > https://youtu.be/wvZ_szBPaJ8?si=_rIoBySWH8fFQRDY > https://youtu.be/0KlpBqgcEII?si=ES9iMcdL_PEWKj5i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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