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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낙타 무릎의 영성 > 06월07일(주일)찬송큐티 > 야고보서 5장 17~18 > “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>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> 삼 년 육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아니하고 >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> 열매를 맺었느니라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"하나님은 외면이 아니라 내면을 보십니다." > > 하나님은 높이 든 얼굴보다 > 깊이 숙인 무릎을 기뻐하십니다. > > 사람은 화려한 자리에서 > 존재를 드러내고 싶어 하지만, > 하나님 앞에 선 믿음의 사람은 > 오히려 자신을 낮추는 자리로 들어갑니다. > > 엘리야는 갈멜산 정상에서 > 승리의 사람처럼 서 있지 않았습니다. > 그는 얼굴을 무릎 사이에 묻고 > 하늘이 다시 열리기를 > 기다리는 사람으로 엎드렸습니다. > > 참된 영성은 사람들 앞에서 > 당당한 모습만이 아닙니다. >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에서 > 하나님 앞에 무너질 줄 아는 자세입니다. > > 입술의 신앙보다 무릎의 신앙이 깊을 때, > 말의 권세보다 눈물의 기도가 많을 때, > 하늘은 다시 열리고 > 메마른 땅은 열매를 맺습니다. > > 초대교회 야고보에게 전해지는 > ‘낙타 무릎’의 이야기도 > 같은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져 줍니다. > > 많이 말한 사람이 아니라 > 많이 무릎 꿇은 사람이었습니다. > 사람들을 정죄하는 손가락보다 >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굽어진 무릎이 > 하나님의 마음에 더 가까웠습니다. > > 오늘 한국교회에 필요한 것도 > 더 높은 자리, 더 큰 박수, > 더 강한 영향력이 아니라 >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> 백성의 아픔을 대신 품는 사람들입니다. > > 서민의 신음, 나라의 혼란, > 시대의 메마름 앞에서 > 누군가는 엘리야처럼 > 누군가는 야고보처럼 > 하늘이 다시 열릴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. > > 기도원 건물이 무너진 것이 문제가 아니라 > 기도의 심장이 무너진 것이 문제입니다. > 예배당은 남아 있는데 > 무릎이 사라졌다면 > 우리는 이미 가장 중요한 것을 > 잃어버린 것입니다. > > 낙타 무릎의 영성은 > 멋있는 신앙이 아니라 > 닳아지는 신앙입니다. > 보여지는 경건이 아니라 > 하나님만 아시는 씨름입니다. > > 오늘도 주님은 묻고 계십니다. > “네가 나를 사랑하느냐?” > 그 사랑의 대답은 말이 아니라 > 무릎의 자세로 드러납니다. > > 오늘 하루, > 사람 앞에서 고개 드는 신앙보다 > 하나님 앞에서 고개 숙이는 신앙으로 살게 하소서. > > 내 무릎이 다시 살아날 때 > 내 가정이 살고, 교회가 살고, > 이 나라에도 다시 은혜의 비가 내릴 것입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ZkyDerTaWR0?si=ysdE3WV6seJvx_Wv > https://youtu.be/xNVoK35Dyz4?si=zVwK0aeWUcsEq_1p > https://youtu.be/gVp6PW3Rr10?si=Vi1MmtIN7hKiY7rj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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