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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매월 4주에는 치유설교를 하고 있습니다. > 제목: 고난의 치유 > 본문: 욥기 1장 13~22절 > https://www.youtube.com/post/Ugkxk6zyko7vc87IVxxZW6DfB_W0LdjHYF7q > 늘찬양교회 김영수 목사 > > [도입] 고난의 신비와 밤중에 부르는 노래 > 애벌레가 고치를 뚫고 나오는 고통의 시간이 있어야 나방은 하늘을 날 힘을 얻습니다. 인생의 고난도 마찬가지입니다.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, 고난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영적 보약입니다. > 인생이라는 바다에는 늘 바람과 파도가 칩니다. 중요한 것은 믿음의 사공이 돛의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입니다. 믿음의 방향을 잘 잡으면 고난을 통해 더 전진하지만, 잘못 대처하면 고난에 짓눌려 질식합니다. 참된 신앙인은 인생의 가장 어두운 밤중에도 노래(찬송)하는 사람입니다. > > [대지 1] 욥이 당한 고난과 일반적인 반응 > 성경에서 고난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'욥'입니다. > 욥은 하루아침에 동방 제일의 재산을 모두 약탈당했고(재산의 고난), > 10명의 자녀를 한순간에 잃었으며(자녀의 고난), > 머리부터 발끝까지 악창이 나는 육체의 질병을 얻었습니다(질병의 고난). > 게다가 아내와 친구들마저 그를 비난하고 정죄했습니다(관계의 고난). > 이런 감당할 수 없는 고난 앞에서 사람들은 보통 세 가지 반응을 보입니다. > > 첫째는 하나님께 분노하며 반항하는 것이고, > 둘째는 "인과응보"라는 주변의 시선에 깊은 자존감의 상처를 입는 것이며, > 셋째는 "될 대로 돼라"며 자포자기하는 것입니다. > 우리 주변에서도 감당할 수 없는 시련 앞에 무너지고 교회를 떠나는 안타까운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. > > [대지 2] 고난을 대하는 욥의 위대한 태도 > 그러나 욥은 달랐습니다. 욥은 세 가지 위대한 태도로 고난을 이겨냈습니다. > 첫째, 엎드려 경배했습니다(20절). > 옷을 찢는 슬픔 속에서도 땅에 엎드렸다는 것은 이 모든 상황 뒤에 계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고 순종하겠다는 겸손입니다. > 둘째, 주신 이도 취하신 이도 여호와라며 찬송했습니다(21절). > 환경이 좋아서 부른 노래가 아닙니다. 모든 것을 잃었어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지 않겠다는 결단의 찬송이었습니다. > 셋째, 하나님을 향해 원망하지 않았습니다(22절). > 욥은 오히려 *"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"*고 고백했습니다. > > [결론] 고난을 치유하는 역설의 축복 > 고난을 극복하고 치유 받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. > 하나님의 징책에 분노로 대적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를 인내로 기다리십시오. > 악을 악으로 갚는 사탄의 악순환에 빠지지 않도록 삼가 악으로 치우치지 마십시오. > 어떤 형편에서든지 하나님의 하신 일을 계속 찬송하십시오. > > 우리의 영혼에서 고난 중에도 감사의 찬양이 터져 나올 때, 비로소 우리의 신앙은 어린아이의 수준을 벗어나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. 바울과 실라가 깊은 감옥에서 찬양할 때 문이 열리고 쇠사슬이 풀렸던 것처럼, 어떤 환경에서든 하나님을 늘 찬양하십시오. 고난을 치유하시고 순금처럼 빚어내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여러분의 삶에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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