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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신발의 영성 > 07월01일(수)찬송큐티 > [출 3:5] “네가 선 곳은 >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> 신을 벗으라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“신앙의 삶 속에서 내려놓고 걸어가는 길” > > 신발은 > 단순히 발을 보호하는 > 도구가 아닙니다. > > 신앙에서는 > 내려놓음과 > 사명과 > 시작을 상징합니다. > > 모세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> > 가장 먼저 요구받은 것은 > 능력이 아니라 > 신을 벗는 것이었습니다. > > 하나님 앞에서는 > 자아를 벗어야 하기 때문입니다. > > 아들이 보내준 신발을 바라보며 > 문득 깨닫습니다. > > 신발은 > 누군가의 사랑으로 > 내 삶에 주어지는 은혜이기도 합니다. > > 그리고 또 한 켠에는 > 40일 금식 기도 후 > 선물로 받았던 구두가 떠오릅니다. > > 그 신발은 >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> 사명의 기억이었습니다. > > 그래서 아껴 신었습니다. > 전도할 때만 신었습니다. > > 그 신발은 > 발이 아니라 > 삶을 움직이는 신발이었습니다. > > 잘 길들여진 신발은 > 주인의 발에 맞춰집니다. > > 자기 모양을 주장하지 않습니다. > 낮은 자리에서 > 묵묵히 보호합니다. > > 이 모습은 > 하나님께 길들여진 > 종의 영성과 닮아있습니다. > > 신발의 영성은 > 두 가지 질문으로 이어집니다. > > 나는 무엇을 벗어야 하는가? >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? > > 벗지 않으면 > 거룩을 경험할 수 없고 > > 내딛지 않으면 >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. > > 오늘도 > 나는 신발을 신습니다. > > 그러나 그 전에 > 먼저 벗어야 합니다. > > *자존심 > *욕심 > *나 중심의 생각 > > 그 신발을 벗어야 > 하나님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. > > 그리고 다시 > 신발을 신습니다. > > *복음을 들고 > *세상을 향해 > *걸어가기 위해 > > 신발은 > 낮아짐으로 완성되는 영성이며 > 보내심을 향해 나아가는 > 믿음의 발걸음입니다. > > 오늘도 > 아들이 준 신발을 신고 > 하나님이 보내신 길을 > > 걸어가고 싶은 > 밤입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KmZBj2FlUmo?si=PE17P3b4UlwC8o_R > https://youtu.be/3vwKDbYG1NE?si=JIxbbx9JjBmUFl1_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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