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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정결의 영성 > > 07월04일(토)찬송큐티 > [막 7:15–16] “무엇이든지 >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>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> 하지 못하되 사람 안에서 >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> 하는 것이니라.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오늘 아침 우리는 집을 > 나서며 본능적으로 ‘괜찮은 > 사람’의 모습을 준비합니다. > > 정돈된 옷차림, 친절한 미소, > 단정한 태도. 그렇게 우리는 > 스스로에게 말합니다. > “나는 괜찮은 사람이다.” > > 그러나 어느 순간 마음 깊은 > 곳에서 질문이 올라옵니다. > “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인가, > 아니면 괜찮아 보이기 위해 > 애쓰는 사람인가?” > > 마가복음 7장에서 예수님은 > 바리새인들을 향해 말씀하십니다. > 그들은 손을 씻는 정결 예법을 > 철저히 지켰습니다. > 겉으로 보기에는 누구보다도 > 경건하고 거룩한 사람들이었습니다. > >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중심을 보셨습니다. > “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>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.” > > 사람은 겉을 정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. > 그러나 마음은 스스로 정결하게 할 수 없습니다. > > 우리는 종종 내가 화를 낸 이유가 > 상대방의 무례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. > 밖에서 오물이 묻었다고 믿는 것이지요. > >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. > “아니, 그 화는 원래 네 안에 있던 것이다. > 환경은 단지 네 안에 무엇이 있는지 > 보여주는 거울일 뿐이다.” > >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절망합니다. > 내 안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, > 이기적이며, 깨끗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. > > 그러나 복음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됩니다. > 가장 정결하신 예수님이 > 왜 십자가에서 가장 부정한 자처럼 취급받으셨을까요? > > 우리의 그 깊은 내면의 오물을 > 당신의 몸으로 모두 받아내시기 위해서였습니다. > > 그분이 부정한 자가 되어 주셨기 때문에 > 우리는 은혜로 정결한 자라 불리게 되었습니다. > > 정결의 영성은 > 내가 스스로 깨끗해지려는 노력이 아니라 > > 십자가 앞에서 > 내가 깨끗하지 않음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. > > 그때 우리는 비로소 > 착해지려는 노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> >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> 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hqlFiabzsZA?si=f7kzSJXZOHsE7Hlo > https://youtu.be/plTYJPWC8QA?si=OO8IEytj-CRRHPT9 > https://youtu.be/PMi6Li_N-dk?si=iqOJhigXKqKort-a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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