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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포옹의 영성 > > 07월11일(토)찬송큐티 > [요 15:13] “사람이 친구를 >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>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”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“진짜 사랑은 말이 아니라 > 무너지는 순간에도 끝까지 > 품어주는 것입니다.” > > 튀르키예 대지진의 잔해 속에서 > 발견된 한 어머니의 모습은 >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. > > 그녀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습니다. > 그러나 마지막 순간까지 > 석 달 된 아기를 품에 안고 있었습니다. > > 무너지는 건물 아래에서 > 그녀는 본능적으로 자기 몸을 > 방패처럼 내어주었습니다. > > 목이 부러지고 > 허리가 꺾이는 순간에도 > 아이만은 살려야 했습니다. > > 그것이 어머니의 사랑이었습니다. > > 그리고 구조대원들이 발견한 > 휴대폰 속 마지막 문장은 > 수많은 사람을 울게 했습니다. > > “아가야, 네가 살아남는다면 > 엄마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꼭 기억해야 한단다.” > > 사랑은 설명이 아닙니다. > 사랑은 포옹입니다. > > 진짜 사랑은 > 가장 아픈 순간에 드러납니다. > > 예수님의 십자가도 그렇습니다. > > 주님은 우리를 향해 > 멀리서 사랑한다고 말씀만 하지 않으셨습니다. > 직접 우리를 품으셨습니다. > > 죄와 절망의 무너진 잔해 속에서 > 십자가로 우리를 감싸안으셨습니다. > > 그래서 십자가는 > 하나님의 가장 큰 포옹입니다. > > 세상은 강한 사람이 살아남는다고 말하지만 >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이 > 세상을 살린다고 말씀하십니다. > > 오늘도 우리는 > 누군가의 마음을 살리는 포옹이 필요합니다. > > 때로는 말 한마디보다 > 함께 울어주는 품이 더 큰 기적이 됩니다. > > 무너진 세상 속에서도 > 끝까지 품어주는 사랑, >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신 영성입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ldih6-bwTz4?si=5UvL3qK0WQDVO3E8 > https://youtu.be/dQA7aK3oTBc?si=0A6xYMQvUdrZhj9e > https://youtu.be/Mn1A18pV_0M?si=NwCKsbKk0Nx_XndD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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