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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조력의 영성 5부 기도로 곁에 서시는 하나님 > (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)의 목적이 정해졌습니다. > 사실 한국교회는 오랫동안 '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는가?', '얼마나 오래 했는가?', > '얼마나 뜨겁게 했는가?'를 강조해 왔습니다. > 그러다 보니 어떤 성도들은 기도하기도 전에 부담부터 갖게 되었습니다. > > 그런데 성경은 조금 다른 방향을 보여줍니다. > 기도는 내가 하나님께 올라가는 사다리가 아니라, > 하나님께서 먼저 내 곁으로 내려오시는 사랑의 통로입니다. > 이것이 바로 5부 조력의 영성이 보여 줄 새로운 시선이라고 생각합니다. > 그래서 저는 앞으로 기도의 조력 시리즈를 이런 흐름으로 이끌고 싶습니다. > > 21. 사무엘 > 하나님은 기도를 멈추지 않게 하십니다. > 기도는 의무가 아니라 > 하나님이 끝까지 붙드시는 사랑입니다. > > 22. 에바브라 > 하나님은 기도로 씨름하게 하십니다. > 기도는 내 열심이 아니라 > 하나님이 내 마음에 올려주신 사랑입니다. > > 23. 성령님의 탄식 > 하나님은 내가 기도하지 못할 때에도 > 친히 기도하십니다. > 여기서 많은 성도들이 자유를 얻게 될 것입니다. > 기도를 못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> 그때 이미 성령께서 기도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. > > 24. 예수님의 중보기도 > 히브리서 7장 25절 > "항상 살아 계셔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라." > 결국 기도의 시작도 / 기도의 능력도 > 기도의 완성도 / 모두 하나님께 있습니다. > > 기도는 내가 하나님께 무엇을 잘 드리는 시간이 아니라, > 이미 내 곁에 와 계신 하나님께 마음을 여는 시간입니다. > 그래서 기도를 못 하는 날에도 실패했다고 느끼지 않게 하고, > 말이 막히는 순간에도 성령께서 탄식으로 돕고 계심을 알게 하며, > 한마디밖에 나오지 않아도 그 기도를 주님께서 받아 이어 가신다는 사실을 보여주겠습니다. > 이 흐름의 마지막에는 성도들이 이렇게 고백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 > > “나는 기도를 잘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이 아니라, > 나를 먼저 붙드시고 기도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때문에 > 오늘도 편안히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.” > > 기도가 실력이나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숨 쉬는 친밀한 동행으로 회복된다면, > 이번 5부는 기도에 지친 사람들을 다시 무릎 꿇게 하는 것이 아니라 > 먼저 하나님의 품에 편안히 앉게 하는 영성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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