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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쥐의 영성 > 08월14일(금)찬송큐티 > [마 6:34] "그러므로 내일 일을 >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. 내일 일은 > 내일에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>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.“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"세상을 탓하기 전에 > 내 안의 쥐를 먼저 살펴보라.“ > > 김광림 시인의 「쥐」라는 시를 읽으며 > 마음에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. > > 시인은 밤마다 숨어다니며 파괴하고 약탈하고 > 병폐를 퍼뜨리는 쥐를 보며 탄식합니다. > > 그러나 시의 마지막에 이르러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. > "이러다간 나도 모르는 어느 사이에 교활한 이빨과 > 얄미운 눈을 한 쥐가 되어 가겠지요.“ > > 사실 우리의 문제는 > 세상에 쥐가 많다는 것이 아닙니다. > > 더 큰 문제는 어느새 내 안에도 > 작은 쥐 한 마리가 자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. > > 원망의 쥐 / 불평의 쥐, > 탐욕의 쥐 / 의심의 쥐, > 염려의 쥐 말입니다. > > 세상의 어둠을 비난하는 것은 쉽습니다. > 그러나 내 마음의 어둠을 직면하기는 어렵습니다. > > 사람들은 세상을 향해 손가락질하지만, > 예수님은 먼저 우리 자신의 마음을 > 돌아보라고 말씀하십니다. > > 특별히 염려는 > 영혼을 갉아먹는 작은 쥐와 같습니다. > 처음에는 작은 걱정으로 시작됩니다. > > "앞으로 어떻게 될까?" > "경제는 괜찮을까?" > "건강은 괜찮을까?" > "교회는 어떻게 될까?" > > 그러나 걱정이 계속되면 > 어느새 마음의 곡간을 파먹고 > 믿음의 양식을 갉아먹습니다. > >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. > "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." > 주님은 내일이 없다고 >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. > > 오히려 내일도 주님의 손안에 > 있음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. > 믿음은 미래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, >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0UDuIoRaYno?si=wTz4USIGtY12d4h8 > https://youtu.be/Seku3wTTK44?si=4D__P1f3iA_xA-AN > https://youtu.be/FNkd5eu5e8s?si=omgVxkVwz4qdaDAI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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