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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침묵의 영성 > 08월15일(토)찬송큐티 > [시 62:1] "오직 하나님만이 > 나의 영혼이 잠잠히 바람이여 >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."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"침묵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시간이다." > > 우리는 말이 넘쳐나는 시대를 살아갑니다. > 휴대폰 속에서도, > SNS 속에서도, > 사람들 사이에서도 > 끊임없이 소리가 들려옵니다. > >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> 큰 소리 속에서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. > > 엘리야가 호렙산에서 만난 하나님은 > 크고 강한 바람 가운데도, > 지진 가운데도, > 불 가운데도 계시지 않았습니다. > > 오히려 > "세미한 소리"(왕상 19:12) 가운데 찾아오셨습니다. > > 19세기 폴란드 보르키의 영적 지도자 > 메나헴 멘델 랍비는 '침묵의 레베'라 불렸습니다. > > 그는 말했습니다. > "인간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부르짖음은 > 입술을 닫은 채 드리는 소리 없는 비명이다." > > 참된 기도는 >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. > > 때로는 눈물 한 방울, > 한숨 한 번, 가슴 깊은 곳의 침묵이 > 수많은 말보다 더 큰 기도가 됩니다. > > 우리는 기도할 때조차 > 하나님께 말하기 바쁩니다. > > 그러나 신앙은 > 하나님께 말하는 법을 배우는 것만큼 >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. > > 침묵은 공허함이 아닙니다. > 침묵은 영혼의 먼지를 가라앉히고, >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> 마음을 정돈하는 시간입니다. > > 무릎을 꿇고 입술은 닫아도 > 영혼은 하나님을 향해 > 가장 깊이 부르짖고 있습니다. > > 오늘 하루 말의 소음을 잠시 끄고 > 주님 앞에 조용히 앉아 보십시오. > > 주님은 여전히 > 고요한 영혼 가운데 말씀하고 계십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qioLfcA5who?si=u0fNc4LLb0CpkKpc > https://youtu.be/Maa7Js847Sc?si=FcBFDKqA8VZhjxyY > https://youtu.be/8jlVyIc4e6w?si=bsH-EXVOWD7uvL7G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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