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큐티 글답변
본문 바로가기
소개
|
찬송큐티
|
찬송설교
|
집회
|
책소개
|
게시판
|
메인메뉴
회원로그인
아이디
필수
비밀번호
필수
오늘의큐티 글답변
이름
필수
비밀번호
필수
이메일
홈페이지
옵션
html
제목
필수
내용
필수
웹에디터 시작
> > > 엘리사의 승부수(매월 5주에는 승부수 설교를 합니다.) > > 플랜 B를 불태우라 > 왕상 19:21,2026.08.30.늘찬양교회 > > > ● 서론: '옵셔널리티'와 버벅거림 > > 여러분, 현대 경영학이나 투자 시장에는 '옵셔널리티(Optionality)'라는 용어가 있습니다. >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여 항상 대안인 '플랜 B'와 '플랜 C'의 비상구를 만들어 두는 > 리스크 관리 전략입니다. >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매우 영리하고 상식적인 지혜로 통용됩니다. > > 그러나 여러분, 하나님의 부르심과 온전한 순종의 영역으로 들어오면 >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. 세상에서는 최고의 지혜로 여겨지는 플랜 B가, > 영적인 세계에서는 오히려 우리의 순종을 사정없이 뒤흔드는 > 가장 무서운 방해물이 되기 때문입니다. > >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면서도 늘 결단하지 못하고 영적으로 갈팡질팡 버벅거리는 > 진짜 이유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. 마음 한편에 언제든 도망칠 수 있는 > '나만의 안전한 비상구'인 플랜 B를 남겨두었기 때문입니다. > 예수님께서는 "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>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"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. > > 오늘 말씀을 통해 내 안의 숨겨진 도망칠 구멍을 과감히 폐쇄하고, > 오직 주님의 인도하심에 전부를 거는 영성을 회복하길 축원합니다. > > > ◉ 본론 > > Ⅰ. 엘리사의 일상과 하나님의 부르심 >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엘리사는 결코 대책 없이 인생을 막사는 > 무모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. 그는 열두 겨릿소, 즉 무려 24마리의 소를 동시에 부리며 > 대규모 영농을 하던 당대의 아주 유력하고 부유한 농부였습니다. > > 남부러울 것, 없는 탄탄한 미래와 안정적인 일상이 확실하게 보장되어 있던 > 사람이었습니다. 평범하게 밭을 갈던 그 조용한 하루 가운데, 하나님의 선지자 > 엘리야가 찾아와 엘리사의 어깨 위에 자신의 겉옷을 던집니다. > > 그것은 평안했던 과거의 일상을 내려놓고, 하나님의 거룩한 사명과 > 위대한 역사 속으로 나아오라는 전능하신 주님의 초청이었습니다. > > Ⅱ. 돌아갈 길을 차단하는 엘리사의 승부수 > 하나님의 부르심이 임했을 때, > 엘리사가 보여준 반응은 그야말로 파격적인 '인생의 승부수'였습니다. >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간을 보거나 대안을 저울질하지 않았습니다. > > 엘리사는 그 즉시 자신이 아끼던 소를 잡고, 그 소들이 매여 있던 > '농기구들을 전부 부수어 땔감으로 삼아' 고기를 삶아 백성들에게 대접했습니다. > 이 행동은 결코 감정에 치우친 충동적인 퍼포먼스가 아니었습니다. > 자신이 누리던 생업, 안전지대, 그리고 익숙했던 과거의 삶으로 > '절대 되돌아가지 않겠다'는 단호한 믿음의 선언이었습니다. > > 농기구를 불태우는 거룩한 불길 속에서, > 엘리사는 돌아갈 수 있는 미래의 모든 가능성과 마음속 깊은 미련까지 > 통째로 하나님 앞에 불태워 드린 것입니다. > > Ⅲ. 그물을 버려두고 주를 따른 제자들의 영성 > 이러한 엘리사의 승부수는 신약의 제자들에게로 그대로 이어집니다. >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를 잡던 베드로와 안드레 역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, > 자신들의 가장 소중한 생업이자 유일한 생계 수단이었던 > '그물과 배'를 그 자리에 버려두고 예수님을 즉각 따랐습니다. > > 그들이 앞날의 완벽한 계획과 목적지를 다 알고 계산했기 때문에 움직인 것이 아닙니다. > 자신들을 부르신 분이 누구인지를 명확히 신뢰했기에, > 돌아갈 배라는 플랜 B를 과감히 내던지고, > 주님의 플랜 A를 향해 믿음의 도약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. > > Ⅳ. 참된 믿음: 불순종의 비상구를 폐쇄하는 것 > 기억하십시오. 플랜 B를 불태워버리는 영성은 > 인생의 모든 이성적인 준비를 없애버리는 막무가내식 무모함이 아닙니다. > 하나님의 뜻이 내 삶에 분명해졌을 때, 내 안에서 불순종으로 되돌아갈 > 모든 마음의 통로를 스스로 차단하는 거룩한 결단입니다. > > '어려워지면 다시 돌아가야지', '손해가 생기면 그때는 순종을 멈춰야지'라는 > 마음은 몸은 앞으로 가면서도 시선은 끊임없이 뒤를 돌아보게 만들고 > 사명의 자리에서 늘 버벅거리게 만듭니다. > > 참된 믿음은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 능력의 확신이 아니라, > 어떤 폭풍우가 몰아쳐도 나를 부르신 주님을 결코, > 떠나지 않겠다는 절대적인 신뢰입니다. > > Ⅴ. 일상에 임하는 기적과 온전한 영광 > 엘리사는 평생 사역을 하며 수많은 기적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, 높아지는 기적보다 > 낮아지는 마음 하나를 주님이 돌보신다는 사실을 삶에서 깊이 고백했습니다. > 하나님의 나라는 요란한 소리가 아니라, 소리 없이 순종의 문을 열고 우리의 평범한 > 일상에 임합니다. > > 세상의 대안을 다 끊어버리고 주님만 바라본 자들은 병든 자가 일어나고, > 죽음이 물러가는 위대한 역사가 나타날 때도, "영광은 내 것이 아니라 > 오직 주님의 것"임을 알고 더욱 깊이 무릎을 꿇습니다. > > 내가 플랜 B를 지울 때 비로소 사람이 끝이라고 말하는 곳, 쓴물이 흐르던 성읍과 > 피눈물뿐이던 삶의 자리에 치유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임하게 되는 줄 믿습니다. > > > ◉결론: 나만의 플랜 B를 불태우라 > >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, >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> 우리의 완벽하고 꼼꼼한 미래 계획서가 아닙니다. > 오직 그분의 부르심 앞에 내 전부를 던지는 온전한 순종과 믿음의 승부수입니다. > > 내 손에 움켜쥐고 있던 농기구와 어설픈 대안들을 미련 없이 내려놓고, > 뒤돌아갈 마음의 비상구를 완전히 폐쇄하십시오. > 내가 포기한 세상의 안락함과 안전장치보다, > 나를 부르신 하나님이 훨씬 더 크고 위대하시며 > 우리의 앞길을 완벽하게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. > > 엘리사의 길처럼 오직 순종으로 걸어가며, > 주님이 여신 그 영광의 길을 향해 버벅거림 없이 당당히 이어 걷는, > 위대한 결단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. > >
웹 에디터 끝
링크 #1
링크 #2
파일 #1
파일 #2
자동등록방지
자동등록방지
숫자음성듣기
새로고침
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.
취소
찬양큐티란?
개인정보취급방침
서비스이용약관
Copyright ©
www.everprais.or.kr.
All rights reserved.
상단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