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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바람 빼기의 영성 > 09월17일(목)찬송큐티 > [시 46:10] "너희는 가만히 >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."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"하나님은 힘을 더 주시기보다, > 때로는 내 안의 바람을 빼심으로 > 우리를 다시 길 위에 세우십니다." > > 살다 보면 아무리 애를 써도 >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순간이 있습니다. > > 더 열심히 기도해도, > 더 많이 일해도, > 더 애써 사람을 붙잡아도 > 오히려 더 깊이 빠져드는 것 같은 때가 있습니다. > > 그럴 때 우리는 > 힘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합니다. > 그래서 더 강해지려고 하고, > 더 빨라지려고 하며, > 더 많은 것을 움켜쥐려 합니다. > >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> 전혀 다른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. > > "조금만 바람을 빼 보렴." > > 내 고집의 바람, > 내 자존심의 바람, > 내 옳다는 생각의 바람, > 내 경험만 믿는 바람을 > 조금만 내려놓으라는 것입니다. > > 신기하게도 > 내가 낮아질수록 > 하나님께서는 높이 들어 올리십니다. > > 내가 한 걸음 물러설 때 > 성령께서는 한 걸음 앞으로 일하십니다. > > 굳게 닫혀 있던 마음도, > 오랫동안 막혀 있던 관계도, > 풀리지 않던 문제도 > 겸손이라는 작은 틈으로 > 은혜가 스며들기 시작합니다. > > 우리는 종종 > 믿음이란 더 힘을 내는 >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> > 그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은 > 언제 힘을 빼야 하는지를 아는 지혜입니다. > > 기도도 그렇습니다. > 소리만 커진다고 > 응답이 가까워지는 것은 아닙니다. > > 오히려 조용히 하나님 앞에 앉아 > "주님, 저는 할 수 없습니다. 주님께 맡깁니다." > 라고 고백하는 사람이 > 참된 평안을 누립니다. > > 바람이 빠진 타이어가 > 모래 위를 지나갈 수 있듯이, > > 겸손으로 낮아진 영혼은 > 인생의 사막도 > 하나님의 은혜로 건너가게 됩니다. > > 오늘도 하나님께서 > 우리 마음속 불필요한 바람을 빼 주셔서 > 주님의 손에 붙들린 가벼운 믿음으로 > 평안히 걸어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6ZLaChORt7o?si=mZvGBX_yl_HlgcEb > https://youtu.be/KaLeIGY7_GI?si=9zUMgIcZOTTv5oF4 > https://youtu.be/zuspzMF_5yc?si=wMKzTKr_WNRue29q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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