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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삶과 죽음의 영성 > > 10월05일(월)찬송큐티 > [시편 90:12] "우리에게 우리 날 >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> 얻게 하소서."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"죽음을 준비하는 삶이 가장 > 아름다운 삶이며, 그 길 끝에는 > 우리를 기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>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." > >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인생의 마지막 문입니다. > 세상은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외면하려 하지만, > 성경은 오히려 죽음을 통해 > 오늘을 더욱 지혜롭게 살아가라고 말씀합니다. > > 모세는 시편 90편에서 > "우리의 날을 계수하게 하소서."라고 기도했습니다. > 날짜를 세라는 말이 아닙니다. > 주어진 시간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> 기억하며 살라는 뜻입니다. > > 고대 로마에는 두 가지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. > 카르페 디엠(Carpe Diem). > 오늘을 붙잡으라는 말입니다. > 또 하나는 > 메멘토 모리(Memento Mori). > 죽음을 기억하라는 말입니다. > 두 말 모두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지만, > 복음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. > > 예수님은 죽음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. > 십자가에서 죽음을 이기시고 > 부활하심으로 죽음이 끝이 아니라 > 영원한 생명의 문임을 보여 주셨습니다. > >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> 죽음을 두려워하며 사는 사람이 아니라, > 죽음을 준비하며 오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. > >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면 > 우리는 누구를 더 사랑할까요? > 무슨 말을 남기고 싶을까요? > 무엇을 붙잡고 무엇을 내려놓을까요? > > 죽음을 기억하는 사람은 >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. >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. > 용서를 미루지 않습니다. > 사랑을 아끼지 않습니다. > 감사를 잊지 않습니다. > 왜냐하면, 오늘이 다시 오지 않을 >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. > > 그러므로 우리의 소망은 > 죽음을 잘 맞이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. >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> 오늘을 충성스럽게 살아가는 데 있습니다. > >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. > 예수님 안에서는 > 영원한 생명이 시작되는 문입니다. > >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는 > 삶을 사랑하고, 사람을 사랑하며, >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루를 살아갑니다. > > 그 삶의 끝에서 > 주님께서 미소로 말씀하실 것입니다. > "잘하였다. 착하고 충성된 종아." > 그 한마디를 소망하며 > 오늘도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> 참된 삶과 죽음의 영성입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2vbx_4bAoxU?si=6ZHfo53wsW_8Gxir > https://youtu.be/DBLfDwQ9PVU?si=DCGs4Aqb4QgJ3-qs > https://youtu.be/x2YJq0BUQEU?si=XmyXzWV2eU6yUI6f >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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