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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「므나 비유」 > 누가복음 19:11–27 · 2026년 10월 11일 · 늘찬양교회 > “믿음은 맡겨진 작은 은혜를 오늘의 충성과 사랑으로 열매 맺는 것입니다.” > >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. > ‘네게 맡긴 한 므나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느냐?’ > 첫째 주님은 우리에게 사명을 맡기셨습니다. > 이 비유의 질문은 ‘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많이 받았느냐’가 아니라 ‘맡겨진 것을 어떻게 사용했느냐’입니다. 적용하여 말하면, 우리는 모두 주님께 구원의 은혜를 받았고, 그 은혜에 응답하여 살아갈 사명을 받았습니다. > 둘째 주님은 작은 일의 충성을 보십니다. > 이름 없이 섬기는 손길, 어려운 이웃을 향한 관심, 하루하루 이어 가는 기도를 주님은 아십니다. 내게 맡겨진 자리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> 셋째 두려움의 수건을 풀어야 합니다. > 다른 한 종은 한 므나를 수건에 싸 두었다가 그대로 가져옵니다. 그는 주인이 엄한 사람이라 무서웠다고 말합니다. 주인을 ‘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’ 사람으로 여겼던 것입니다. 주인은 그 종의 말을 근거로 책망합니다. 그렇게 생각했다면 왜 은행에라도 맡기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. > 두려움을 이유로 순종을 미루다가 사명을 수건 속에 가두어 버렸습니다. > 넷째 남은 인생에 믿음의 열매를 맺읍시다. > 저도 목회의 길에서 무너짐을 경험했습니다. 교회를 건축하며 성장하던 때가 있었지만, 경제위기 속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. 찬양사역에도 중단과 아픔이 있었습니다. 그러나 그 가운데 놓지 않고 붙든 것이 찬송큐티였습니다.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찬송에 담긴 은혜를 글로 나누었습니다. 사람들의 반응이 크지 않아도 제게 맡겨진 한 므나처럼 여기며 이어 왔습니다. > > 맺는말: 주님은 다시 오십니다. 그날 ‘주님, 주님께서 맡기신 은혜로 이렇게 살았습니다’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 ‘잘하였다 착한 종이여’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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