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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나비와 꽃의 영성 > 10월15일(목)찬송큐티 > > [고후 2:15] "우리는 구원받는 >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>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."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"하나님은 사람을 억지로 부르시는 분이 아니라, >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은 삶을 통해 영혼들을 > 예수님께 이끄시는 하나님이십니다.“ > > 어느 날 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질문했습니다. > "나비가 꽃을 찾아간 것일까요? > 아니면 꽃이 나비를 불러들인 것일까요?" > 학생들은 당연하다는 듯 말했습니다. > "나비가 꽃을 선택한 것입니다." > 그러자 교수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. > "겉으로는 나비가 꽃을 찾아간 것처럼 보이지만, > 사실은 꽃이 먼저 향기를 내보냈기 때문입니다." > > 참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. > 꽃은 큰 소리로 자신을 자랑하지 않습니다. > "여기 오세요!" > "나를 보세요!" > 외치지도 않습니다. > 그저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향기를 피워 냅니다. > 그러면 나비는 그 향기를 따라옵니다. > >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그렇게 부르셨습니다. > 억지로 끌어오신 것이 아니라, > 십자가의 사랑이라는 > 말할 수 없는 향기로 >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. > 우리는 그 향기에 이끌려 > 예수님께 나아온 사람들입니다. > > 그래서 성경은 우리를 > "그리스도의 향기"라고 부릅니다. > 그리스도인의 전도는 > 사람을 설득하는 기술보다 > 예수님의 향기를 풍기는 삶에서 > 더 큰 능력이 나타납니다. > > 말보다 삶이 먼저이고, > 지식보다 사랑이 먼저이며, > 논리보다 향기가 먼저입니다. > > 향기는 보이지 않지만 > 멀리 퍼져 갑니다. > 향기는 소리가 없지만 >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. > 향기는 억지로 붙잡지 않지만 > 사람을 가까이 오게 합니다. > >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. > 건물이 사람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, >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넘치는 공동체의 향기가 >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끌어 옵니다. > > 우리의 가정도 그렇습니다. > 잔소리가 아니라, > 기도의 향기, 감사의 향기, > 용서의 향기가 가득할 때 > 가족들은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. > >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>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. > "너는 어떤 향기를 품고 살아가고 있느냐?" > 내 말에서, 내 표정에서, > 내 가정에서, 내 교회에서 > 예수님의 향기가 흘러나온다면, > 누군가는 그 향기를 따라 > 예수님께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. > > 꽃이 향기를 잃으면 > 나비도 찾아오지 않습니다. > 성도가 그리스도의 향기를 잃으면 > 세상은 예수님을 보지 못합니다. > > 그러므로 오늘도 > 우리의 삶이 찬송이 되고, > 우리의 사랑이 향기가 되어, > 사람들이 우리를 통하여 >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. >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> https://youtu.be/BZOnHwGfwgg?si=_D4YM3k7Iw81vhwV > https://youtu.be/a9MliEBERPI?si=mzWoXYpVHm4VRt6g > https://youtu.be/gXzEBHmRAKo?si=QkN4wYk-8Hbaxchp > >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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